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2l
 몇명이 그 방을 들어갔는지 모르지?


 
익인1
ㅇㅇ
1개월 전
익인1
몰라 당사자빼고
1개월 전
글쓴이
아아.. 그럼 언제 생겼는지도 모르는거지?? ㅜ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너네한테 대국민몰카음식 뭐야?474 03.24 23:2515373 0
이성 사랑방/이별헤어지고 그 연애에서 뭘 배웠어 다들240 03.24 23:2231555 2
일상음.. 회사에 수제 쿠키 돌렸는데 쓰레기통에 있더라구262 03.24 22:2845327 5
일상회사에 휴가 한달 내도 돼..?185 9:0215660 2
야구투수가 개잘했는데 타자가 개못해서 진 경기 vs 타자가 개잘했는데 투수가 개못해서 ..39 0:592529 0
장터 혹시 오늘 외야 2연석 갈 보리 있을까? 12:29 38 0
여름이 오고 있다... 아아메 사들고 실내 들어오니 물이 뚝뚝...2 12:29 44 0
장터 3/28 로다석 양도해용 12:29 12 0
일본가서 체크카드 썼는데 통장에 나간 돈이 없어..6 12:29 495 0
단밤술래 무서으ㅓ서 낮에만 읽는 중인데 12:29 2 0
나 단쉐 초코맛 뭔가 시룸ㅈㄱㄴ 1 12:29 8 0
미장 진짜 아무것도 몰라서 속는겸 넣어봤는데 40 12:29 56 0
나 왜 배달의 민족 어플이 안 뜨지?.. 12:28 7 0
실업금여 기준 잘 아는 익들잇어?? 아니면 받아 봤거나 12:28 8 0
단백질 쉐이크 단백질 함량 18g 적나????? 1 12:28 5 0
이렇게 가슴 큰 익들은 가디건 어떻게 입어..?34 12:28 419 0
귀신 안믿는 익들 손없는날에 이사해?7 12:28 60 0
자랑하나만 해두 돼..? 6 12:28 197 0
미세먼지 때문에 경기취소 되기도 하나???11 12:28 260 0
스벅 개인컵 사이렌오더 많이 미리시켜도돼? 12:28 7 0
근데 진짜 괜찮은 사람들은 집에있음.ㅎ.ㅎ..12 12:27 343 0
19년 지기 친구 너희 같으면 손절해?8 12:27 15 0
걷기가 운동이 아니라고...????!!6 12:27 37 0
와 정말 크림보다 삼라몰이 먼저 오네3 12:27 56 0
이별 다음 연애는 겹지인을 만들어야겠어 4 12:27 9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파트너는 처음인데요w.1억  올해 서른인 저에게는 파트너가 있습니다. 일반 사람들에게나 있을 법한 그런 파트너 말구요.남들이 들으면 꺼리는 그런 파트너요. 어쩌다 파트너가 생기게 됐냐면요..안 어울리게 한 번도 못 가봤던 전시회를 친구가..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by 한도윤
(1) 편에서부터 이어집니다.부동산 가격에 피로감을 느껴 벌러덩 침대에 누워버렸다. 침대에 누워 올려본 핸드폰에는 3년 반을 사귄 애인 슬이의 장문의 카톡이 있었다. 슬이는 고되고 힘든 서울 생활에 내가 믿고 기댈 수 있는 유일한 존..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