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1l
간장 고추장 물엿 소금 굴소스 액젓 쌈장 미원 된장 기타등등 이런 조미료랑 소스는 있는데

김치 채소 계란 이런 재료들이 없어

그냥 밥만으로 어떻게 먹을 수 없을까??


 
익인1
계란이라도 사오자..ㅜ
1개월 전
글쓴이
돈이없어서..
1개월 전
익인2
김도 없어??? ㅠㅠㅠ
1개월 전
익인2
나 진짜 돈 없을때 고추참치+김+밥+마요네즈 해서 먹거나 걍 김+밥 이렇게 먹거나 간장+밥+참기름+김가루 일케 먹었그든..
1개월 전
글쓴이
김없어 ㅜㅜ근데 샏각해보니 파가 있어서 파넣고 먹음 될 것 닽아
1개월 전
익인3
파 닭가슴살 후리가케 이런거 없어?
1개월 전
글쓴이
파는 있어
1개월 전
익인4
간장참기름 비빈 밥..?!
1개월 전
글쓴이
응고마웡
1개월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1개월 전
글쓴이
아하!!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난 본가사는 사람들이 부모님한테 돈 드리는거 ㄹㅇ 몰카같았어 350 10:2329407 0
일상다들 정착한 선크림 어디꺼야?288 14:3811202 1
야구/OnAir⚾2025 KBO 미디어데이 달글⚾3024 13:5913467 1
일상연차 사유 추천좀... 가사 라고 적었더니 반려당함 ㅜ158 9:5729539 0
이성 사랑방 애인 폰에서 전애인이랑 이런 문자나왔거든54 10:5618354 0
퍼컬 잘 어울린다는 느낌이 어떤 느낌이지3 16:49 16 0
이성 사랑방/기타 날 보면서 진짜 잘 웃더라2 16:49 44 0
외교학강의 듣는데 진짜 미국사람들이 실수하는게 크긴하네 16:48 15 0
아니 지금 정치 남녀 갈라치기에 놀아날때가 아니라1 16:48 45 0
이제 지식인은 진짜 못쓰겠다… 16:48 31 0
30대 남익이나 여익있니 ㅜㅠ5 16:48 56 0
아파서 휴학하니까 학교다니고 싶네 ㅠㅠ 16:48 13 0
와 진짜 현생이 바쁘면 커뮤 안하는구나7 16:48 34 0
여자들은 여자라는 집단의식이 강한거 같음 남자에 비해3 16:48 74 0
쌍수한니 3일 지났는데1 16:48 33 0
쿠팡 계약직 3개월은 수습으로 평가 후 찐 계약직이던데3 16:48 50 0
오늘 숙직임.. ㅠㅠ 16:48 9 0
2주 다이어트 하면 몇키로 빠질까? 160/51이야 16:47 17 0
요즘 알바 진짜 안구해진다...2 16:47 22 0
전직장퇴사이유 ... 이렇게 거짓말 쳐도돼???? 7 16:47 29 0
간호학과 졸업을 27살에 하는 여자인데…!!!🥹🥹8 16:47 32 0
인간적으로 물가는 잡고 연금을 올려야지2 16:46 19 0
라식 라섹 한 익인이들아 12 16:46 50 0
농협은 국민,우리,신한 이런곳처럼 사기업 아니고 국가은행이야?1 16:46 21 0
디자인 하거나 디자이너인 사람,, 20 16:46 192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고기 다 익었다.정적 속에 정한이 웃으며 말했다. 따라 웃지도 못한 ##여주는 마저 식사를 이었다. 그날은 그렇게 하루가 끝났으며 다음 날 공대 뒷뜰 벤치, 시은과 앉아있는 ##여주는 시은에게 자세한 얘기는 하지도..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