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00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종합점수로 만나는거야?


 
   
익인1
그렇게 현애인이랑 전애인 점수 따져본 적 없음 ..
1개월 전
글쓴이
마방은 아니던디.. 전 애인보다 ㅅㄱㅎ이 안맞으면 그립다더라..
1개월 전
익인1
거기 상주하는 사람들은 그런갑지
1개월 전
글쓴이
근데 이사이트뿐만아니라
다른 여초도 마찬가지더라고
현애인있어도 좋았던 전애인생각난다고..

1개월 전
익인2
전은 전이고 현은 현이지 뭐 물건임? 종합점수를 따지게?
1개월 전
글쓴이
마방은 아니더라
1개월 전
익인2
재호 또왔네ㅋㅋㅋㅋㅋ
1개월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1개월 전
글쓴이
마방은 아니더라구..
1개월 전
익인4
딱히 생각해본적없는데 점수는 ㅋㅋ
1개월 전
글쓴이
마방은 아니더라..
1개월 전
익인4
마방이뭐야ㅋㅋㅋ 나 인티 뉴비야
1개월 전
글쓴이
그냥 이거임
현애인이 전애인보다 ㅅㄱㅎ 별로면 전애인 생각난다

1개월 전
익인4
그거 줄인말이 마방임?
1개월 전
글쓴이
4에게
아니 마방은 마성의방

1개월 전
익인5
잘생기고 몸 좋았던 전남친 못잊음
1개월 전
글쓴이
그럼 매달려서 파트너라도 흐지
1개월 전
익인5
굳이
1개월 전
글쓴이
안사귀면 모를까 현재 애인 있으면서 그런건 옳지 못한거 아닌가
1개월 전
익인6
재호왔니?
1개월 전
글쓴이
메시지에 반박을 해 메신저 공격하면 더 그렇다는것만 인정하는거니까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휴대폰 번호 끝자리 2개 = 결혼할 나이609 03.19 21:2547443 3
일상난 본가사는 사람들이 부모님한테 돈 드리는거 ㄹㅇ 몰카같았어 210 10:2312759 0
일상연차 사유 추천좀... 가사 라고 적었더니 반려당함 ㅜ141 9:5716480 0
이성 사랑방애들아 키작남은 만나지마...? 84 0:529996 0
야구 케이스티파이 구단별 케이스 떴다59 9:2716376 0
라떼 맛있는 집은 우유를 맛있는거 쓰는건가,,, 뭐지4 13:20 28 0
동네 새로 생긴 반찬가게 실감나는 리뷰 13:20 88 0
삼첩분식 50% 할인 약았다 -.- 13:20 84 0
취준생들아 요즘 멘탈 관리 잘 되니5 13:20 368 0
아이폰써서 버즈안살려고했는데 13:20 13 0
서울에서 인천으로 출근 어때? 할만할까6 13:20 27 0
가게내는거 가끔 이해 안될때가 너무 많음..7 13:20 20 0
대기업 다니는 애들아 실수령액 얼마야?5 13:20 194 0
엥 서로 이쁘고 잘생긴 커플은 싸울때1 13:19 35 0
마른애들이 말랐다고 살쪄야된다 이러는거1 13:19 28 0
날씨 넘 조타 13:19 17 0
대구로 왜써야되는지 모르겠음 다른지역앱은 다르나?6 13:19 19 0
이력서 넣고 다니는지 5개월쨰인데 부모 눈치 보이니까 ㄹㅇ 죽겠다 13:19 21 0
혹시 회사 사택 아파트 입주한 사람있어??1 13:19 16 0
집이 빚더미에 쌓였다가 극복해서 지금은 평범하게 잘 살고 있는 집 있니.. 13:19 16 0
며칠 동안 배가 묵직하던 게 변비라서 그런 거였네 13:19 12 0
9to6 직장 익들아5 13:19 21 0
이성 사랑방 아예 눈 안마주치면 관심 없는거겠지?! 4 13:18 44 0
에어비앤비 1인으로 예약하고 친구 부르면 안되는거야? 13:18 17 0
이거 팔뚝 두꺼우면 별로이려나...?9 13:18 40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파트너는 처음인데요w.1억  올해 서른인 저에게는 파트너가 있습니다. 일반 사람들에게나 있을 법한 그런 파트너 말구요.남들이 들으면 꺼리는 그런 파트너요. 어쩌다 파트너가 생기게 됐냐면요..안 어울리게 한 번도 못 가봤던 전시회를 친구가..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고기 다 익었다.정적 속에 정한이 웃으며 말했다. 따라 웃지도 못한 ##여주는 마저 식사를 이었다. 그날은 그렇게 하루가 끝났으며 다음 날 공대 뒷뜰 벤치, 시은과 앉아있는 ##여주는 시은에게 자세한 얘기는 하지도..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by 한도윤
(1) 편에서부터 이어집니다.부동산 가격에 피로감을 느껴 벌러덩 침대에 누워버렸다. 침대에 누워 올려본 핸드폰에는 3년 반을 사귄 애인 슬이의 장문의 카톡이 있었다. 슬이는 고되고 힘든 서울 생활에 내가 믿고 기댈 수 있는 유일한 존..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