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4l
수능 다시 보려는데 과거의 내가 이해가 안대네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3시간 전
글쓴이
1년 전이었어가지구.. 범위는 변화 없오ㅎㅎ
3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엄마가 용돈 50준다는데 너네같으면 살아져…?575 02.07 12:2961099 0
일상20대들이 카뱅 많이 쓴다고…? 287 02.07 14:4034579 0
일상당일약속 취소당했는데 내가 잘못한건지 봐주라349 02.07 13:1441739 0
이성 사랑방/결혼이런걸로 결혼 고민하는거 어리석은걸까... ㅎㅎ 138 02.07 12:2530306 0
야구파니들은 야구 혼자 보러가도53 02.07 16:2512626 0
맨날 구린폰만 쓰다가 화질 좋은 폰으로 바꾸고 싶은데1 02.07 23:22 17 0
애니 보다가 수영 배우기로 결심함3 02.07 23:22 22 0
난 내장 특수부위 발효식품 먹는애랑 친구안해 02.07 23:22 23 0
60대 연령대에는 꼰대들 개많은것같음 02.07 23:21 8 0
노브랜드 이거 맛있다6 02.07 23:21 470 1
이성 사랑방 똥쌀때생각나면2 02.07 23:21 56 0
와 챗지피티 고민상담 너무 좋다1 02.07 23:21 20 0
지가 잘못해놓고 세상 최고의 피해자인 척 코스프레하는 애 02.07 23:21 13 0
중고거래 이거 환불 ㄱㄴ? 02.07 23:21 8 0
치과 잘아는 익들!! 인레이 할때 임시로 치아 막아놓은거 잇자나 02.07 23:21 13 0
아ㅜ 11월에 받아야 할 돈 아직도 못 받고2 02.07 23:21 11 0
흰쌀밥 왜 안먹으면 안되는지 알것같어.. 02.07 23:21 19 0
다들 진짜 원하는 일 하고 있어???4 02.07 23:20 19 0
미용사는 아무래도 잘 꾸미고 예뻐야 하나?3 02.07 23:20 14 0
이성 사랑방 이런것도 가스라이팅이야?? 5 02.07 23:20 37 0
불금 야식 음식 추천해줘!! 4 02.07 23:20 10 0
근데 옷은 무조건 레이어드해야 잘입어보이는듯15 02.07 23:20 578 0
얼굴살 고민있는데 02.07 23:20 12 0
이성 사랑방 애인이 서운하다고 이야기하면 톡으로 이야기해도 되지?3 02.07 23:20 39 0
일주일 진짜 힘들긴 힘들다… 02.07 23:20 8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