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96l
ㅈㄱㄴ..


 
익인1
개마나…
1개월 전
글쓴이
넷사세말고 현실에서도?
주변지인들 다들 카톡방 보면 연락하는 지인들 좀 있는것같길래

1개월 전
익인2
개많은데
1개월 전
글쓴이
넷사세말고 현실에서도?
주변지인들 다들 카톡방 보면 연락하는 지인들 좀 있는것같길래

1개월 전
익인2
ㅇㅇㅇㅇ 넷사세 빼고
쓰니 나이를 모르겠지만 보통 대학교 졸업과 동시에 ㄹㅇ 찐친 빼고는 싸그리 정리가 되서
나도 한두명 있나?

1개월 전
익인3
진짜 한명도 없음 난
1개월 전
익인4
많음
1개월 전
익인5
나도 5명씩 있는 단톡방 3개랑 따로 연락하는 친구 3명 있다... 근데 다른 친구들 보면 나보다 훨씬 많아보여서 걍 적은건가 생각하고 살았는데 이게 많은건가보네
1개월 전
익인6
난 한명도 없어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익들 외모수준 이정도 돼?252 03.31 23:4949194 0
일상남사친이 내 위에 속옷 사이즈 물어봤거든220 03.31 23:3645544 0
일상밤에 씻으면 다음날 팬티는 어떻게 해?105 03.31 22:5717096 0
야구/정보/소식[단독] 허구연 KBO 총재, 창원NC파크 사망 사고 현장에 있었다102 12:403812 0
이성 사랑방애들아 들어와봐 너넨 누구만날거야? 골라주면 천사 행운아89 2:4216463 2
-39 03.27 18:22 735 0
인팁인데 궁물~ 03.27 18:22 15 0
비가 반가운적은 처음인 거 같네 03.27 18:22 14 0
이성 사랑방 애인이 통통해서 정떨어지고 이성적으로 안느껴지는데8 03.27 18:21 270 0
27살인데 나도 아기야 03.27 18:21 76 0
국민 노리체크 환급되는거 어디서 확인해? 03.27 18:20 13 0
버스 20분 기다릴래 아니몀 택시타고 갈래7 03.27 18:20 29 0
국물닭발 먹을까 불고기에 우동 먹을까 1 03.27 18:20 13 0
이제 코트 샀다2 03.27 18:20 20 0
미세먼지 왜이래?1 03.27 18:19 91 0
무슨일을 해도 퇴사하고 싶은게 정상이지..?6 03.27 18:19 92 0
자살 안하길 잘했다 싶은 익들 있어? 41 03.27 18:19 284 0
대기업에 금수저 진짜 많다 셀쿠인거 나도 아는데 멘탈바사삭됨1 03.27 18:19 65 0
어렸을때 대한항공에서 생일선물 보내준 적 있는데 5 03.27 18:19 86 0
올영에서 틴트를 샀는데 색이 너무 다르거든???6 03.27 18:19 95 0
이성 사랑방 짝남이랑 톡중인데 내가 뭐하냐고 물어보니끼 헬스징 오늘 어깨 운동 하려고 이렇게 왔..4 03.27 18:18 187 0
산불 기부 어디다 했어?7 03.27 18:18 169 0
요리 브이로그 많이 보는 사람들 있니ㅠ 2 03.27 18:18 27 0
직장 여직원 너무 안쓰러움 자꾸 여자동료들이랑 겉돌아6 03.27 18:18 89 0
와 서울 이 시간에 지하철 못 타는구나..16 03.27 18:18 72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여러분 잘 지내시나요? 제가 있는 곳은 오늘 날씨가 좋아 구름이 예뻐, 어느 독자님 중 한 분이 제게 구름을 선물해주셨던 기억이 나 들렸어요. 여러분도 그 날의 저처럼 누군가가 선물한 구름에, 힘듦이 조금은 덜어지길 바라요. 오늘 하..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고기 다 익었다.정적 속에 정한이 웃으며 말했다. 따라 웃지도 못한 ##여주는 마저 식사를 이었다. 그날은 그렇게 하루가 끝났으며 다음 날 공대 뒷뜰 벤치, 시은과 앉아있는 ##여주는 시은에게 자세한 얘기는 하지도..
by 한도윤
(1) 편에서부터 이어집니다.부동산 가격에 피로감을 느껴 벌러덩 침대에 누워버렸다. 침대에 누워 올려본 핸드폰에는 3년 반을 사귄 애인 슬이의 장문의 카톡이 있었다. 슬이는 고되고 힘든 서울 생활에 내가 믿고 기댈 수 있는 유일한 존..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