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2l
제뱍 1급 따자고요


 
익인1
공기업준비해?
2개월 전
글쓴이

2개월 전
익인2
하 나 공부 또 안했네
2개월 전
글쓴이
나 어제 오늘 안해서 방금 책상 앞에 앉음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내 행동이 묻지마 폭행 당할 수 있는 행동이야?595 04.22 12:1653591 2
일상헐 내 행동 유아퇴행 같아?? 468 04.22 15:0143013 1
일상프로포즈백 받았는데 맘에 안들면 어떡해?ㅋㅋㅋㅋㅋ313 04.22 12:5450867 1
이성 사랑방애인이랑 할머니 병문안 문제로 엄청 싸웠는데 좀 봐주라 ㅠㅠ 606 04.22 10:2345109 2
야구좋아하는 치어말하기196 04.22 15:0622262 0
고양이 짱귀탱1 04.22 10:16 27 0
두명이서 식사로 만두 먹을건데 몇개나 주문해야할까 ...?4 04.22 10:15 33 0
직장동료 결혼식 많이 가본 사람 있어????ㅠㅠㅠㅠㅠ제발... 10 04.22 10:15 55 0
작은회사면 원래 키보드 내돈내산해야해..???2 04.22 10:15 70 0
하관 이런 거는 답 없나..? 시술같은거 04.22 10:15 16 0
1세대 실비 있는사람 2 04.22 10:15 20 0
같은 회사에서 11개월씩 계약직 두번하면 두번째는 퇴직금 나와?3 04.22 10:15 28 0
쌍수로 눈꼬리 올릴수있어?1 04.22 10:14 20 0
회사 직원하나가 너무 빡친다4 04.22 10:14 210 0
스위치온 허용식품이2 04.22 10:14 24 0
SKT 19일 저녁 해킹공격 받았데...20 04.22 10:13 2877 0
자야하는데 잠이 안옴..ㅋㅋ1 04.22 10:13 13 0
개싫다 과장 04.22 10:13 10 0
아놔 네일 예약 당일취소함 …^^ (내가 그런거맞음) 19 04.22 10:13 3657 0
인수인계 이틀차인데 뭐가 뭔지 아직도 모르겠어....8 04.22 10:13 38 0
여자가 일안해도 괜찮아하는 남자 많아?20 04.22 10:13 84 0
쿠팡 회수없이 환불 됐는데 어떡하지6 04.22 10:13 40 0
이불왜케비싸냐..이불좀살라는데 04.22 10:13 13 0
전공 5회독, 교양 3회독하면 04.22 10:13 19 0
한 시간 놀았다 04.22 10:12 1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서러워서 울었던 건 금세 잊고 엽떡이랑 빙수까지 시켜버렸다. 살 찌우려고 하다보니까 군것질도 많이하고 좋아하는 엽떡이나 빙수를 엄청 많이 먹게 됐다. 그래서 그런지 sns에도 사진을 꽤나 올리게..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고기 다 익었다.정적 속에 정한이 웃으며 말했다. 따라 웃지도 못한 ##여주는 마저 식사를 이었다. 그날은 그렇게 하루가 끝났으며 다음 날 공대 뒷뜰 벤치, 시은과 앉아있는 ##여주는 시은에게 자세한 얘기는 하지도..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 ##주효야 내일 나혼자산다 촬영 잊지 않았지?"으응 알죠. 까먹었을까봐요!? ㅎㅎ"매니저 언니의 말에 나는 청소를 시작했다. 내 있는 모습 그대로 보여주기는 할 건데...근데....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안뇽~~""안뇽."촬영 끝나자마자 우리집으로 온 이준혁은 늘 그렇듯 '안뇽'하고 인사를 건네면 같이 받아쳐준다.이준혁 입에서 안뇽을 듣다니 들어도 들어도 귀엽단말이지 ..ㅋ 으핳하..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