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23l
진짜 1년을 안가고 다 헤어지더라.. 인스타에 일기쓰듯이 그런거.. 뭔가 신기했음


 
익인1
이거 ㄹㅇ
1개월 전
익인2
ㅇㅇ백퍼임
1개월 전
글쓴이
가끔 인스스 태그하고 피드보면 연애하는줄도 모르겠는 애들이 젤 오래감..ㅋㅋㅋ
1개월 전
익인3
ㄹㅇ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나 00년생인데 엄마가 69년생이거든701 03.19 17:5164968 2
일상 휴대폰 번호 끝자리 2개 = 결혼할 나이145 03.19 21:2510155 2
일상너네 경제 안좋다는거 실감돼??125 03.19 18:087790 0
이성 사랑방나 너무 피곤한 스타일인가?ㅠㅠ 애인 지치려나?96 03.19 16:1834461 1
야구느좋등장곡 알려주라78 03.19 16:2013265 0
엄마가 어릴 때 습관 들여준 것중에 좋은건1 2:24 373 0
간절기 이불 언제부터 꺼낼꺼야? 5 2:24 21 0
나 쫌 취업복이 있는듯..?2 2:23 125 0
립스틱색깔골라주라ㅠㅠ (며칠째고민중)6 2:23 105 0
버스기사들은 여자 2:23 46 0
아빠가 진찌 가정적이고 다정하신 익들중에 애인으로 아빠보다 못한 남자 만나본적있는 ..1 2:23 65 0
허벅지 진짜 선수급인데 종아리도 그에 못지 않게 굵거든? 하체가 튼실한데 종아리 보..8 2:22 19 0
진심 취준 생각하면 숨이 턱턱 막힌다11 2:22 369 0
윗집 이시간에 드릴소리 미친건가1 2:21 15 0
소개 받았는데 너무 나가기 싫다… 2:21 16 0
친구끼리 키 3센치나는데 너나 나나 비슷하지라고 하면18 2:20 134 0
9급 공무원 원래 여기에서만 무시하는건가3 2:20 151 0
대학원 말리는 사람 안말리는 사람5 2:20 93 0
하 심하게 배탈났던 음식을 생각하면 토를 할수가 있구나.. 생각을 멈추고 싶다 살려..3 2:20 15 0
플립 쓰는 사람 액정 안녕하니20 2:19 31 0
점심에 왜 양치 안 해..? 이유가 뭐야 .. 10 2:19 354 0
이 전공이면 잔말 말고 그냥 전과나 복전해22 2:19 289 0
대힉원 중도 포기 13 2:18 140 0
익들아 배달로 야식 시켜먹으면 1층 현관 비번 적어놔?2 2:18 103 0
푸바오 이모 사진 너무 웃겨5 2:18 264 0
추천 픽션 ✍️
by 넉점반
  “미친 거 아니야?”“미친 거지.”“야. 근데 안 설레? 표정이 왜그래.”“설레서 곤란한 얼굴로는 안 보이니.”“설레는데 왜 곤란해?”원우와 데이트 하기 전 날. 시은과 여느때와 다름없이 학교 수업을 모두 마친 뒤 카공을 하고 있는..
by 한도윤
(1) 편에서부터 이어집니다.부동산 가격에 피로감을 느껴 벌러덩 침대에 누워버렸다. 침대에 누워 올려본 핸드폰에는 3년 반을 사귄 애인 슬이의 장문의 카톡이 있었다. 슬이는 고되고 힘든 서울 생활에 내가 믿고 기댈 수 있는 유일한 존..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 ##주효야 내일 나혼자산다 촬영 잊지 않았지?"으응 알죠. 까먹었을까봐요!? ㅎㅎ"매니저 언니의 말에 나는 청소를 시작했다. 내 있는 모습 그대로 보여주기는 할 건데...근데....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고기 다 익었다.정적 속에 정한이 웃으며 말했다. 따라 웃지도 못한 ##여주는 마저 식사를 이었다. 그날은 그렇게 하루가 끝났으며 다음 날 공대 뒷뜰 벤치, 시은과 앉아있는 ##여주는 시은에게 자세한 얘기는 하지도..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