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89l
그냥 혼자 생각하면 안되나 얼마나 상처가될까ㅜ..


 
익인1
프리지아 못생겼다 평범하다 댓 수백개 수천개 달리는거보고 기겁함
1개월 전
익인1
애초에 그 실물후기 채널 자체를 별로 안좋아함 너무 나노단위로 품평질이라 정신에 해로울듯
1개월 전
익인2
외모 평가 댓글 남길 때 본인 셀카 같이 남기는 제도 도입해야함ㄹㅇ 절구마냥 빻았을듯
1개월 전
익인4
와 개좋다
1개월 전
익인5
근데 도용 ㄹㅇ 많을듯 ㅋㅋㅋㅋㅋ
1개월 전
익인3
여기만 봐도 그러잖어ㅋㅋ 주변인이나 잘모르는 사람 얼평ㅋㅋㅋㅋㅋ
렌즈빨이네 화장빨이네 얼굴을 갈아엎었네 옷잘입고꾸민빨이네ㅋㅋ
사실인지 아닌지도 모를뿐더러
그렇게 쉬우면 너도 화장좀 하고 렌즈끼고 옷좀 잘 입든가 싶은 느낌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열등감이지 백퍼ㅋㅋ 그렇게해서 되는 정도면 그런거 관심조차 없거등ㅋㅋㅋㅋ 반대로 뭘 해도 안된다는 증거임

1개월 전
익인4
그냥 우리나라 외모정병 개많음 무슨 얼굴 관련 영상도 아니고 노래부르는 발라드 가수한테도 지적질 해대고 익명 믿고 진짜 개나댐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익들 외모수준 이정도 돼?252 03.31 23:4949194 0
일상남사친이 내 위에 속옷 사이즈 물어봤거든220 03.31 23:3645544 0
일상밤에 씻으면 다음날 팬티는 어떻게 해?105 03.31 22:5717096 0
야구/정보/소식[단독] 허구연 KBO 총재, 창원NC파크 사망 사고 현장에 있었다102 12:403812 0
이성 사랑방애들아 들어와봐 너넨 누구만날거야? 골라주면 천사 행운아89 2:4216463 2
내 카드 어디있는지 아는 사람~2 03.27 19:56 8 0
매콤한 음식 지금 시킬만한 거 뭐있을까... 2 03.27 19:56 15 0
10년 전에 일했던 곳 사람들이 계속 나한테 관심 갖는건 왜일까? 2 03.27 19:56 21 0
양산 비 쏟아지는중1 03.27 19:56 111 0
편의점 면접에 후드티 에반가 03.27 19:56 14 0
하 택배 이사전 주소로 시킴🤦🏻‍♀️🤦🏻‍♀️🤦🏻‍♀️ 03.27 19:56 20 0
근데 객관적으로 애인가족보다 예뻐도 애인가족이 여친외모 반대할수도 있어?2 03.27 19:55 21 0
저녁 메뉴 추천 좀 03.27 19:55 15 0
브라 패드 자꾸 뒤집어지는거 03.27 19:55 12 0
하트페어링 제연 대박이다 03.27 19:55 125 0
아 택배 하루씩 늦게 보내는 거 너무 싫다 03.27 19:55 23 0
인천 저녁 개춥네 롱패딩입음 03.27 19:55 11 0
난 내가 웃긴 사람인지 잘 모르겠거든?1 03.27 19:55 19 0
서울 부산 장거리 연애 힘들어?7 03.27 19:54 92 0
9개월동안 90키로에서 70키로까지 빼는게 엄청노력한거야?5 03.27 19:54 27 0
순대차에서 간만 사면 욕먹어?2 03.27 19:54 85 0
라라코스트도 이제 종이 안쓰네 03.27 19:54 55 0
20년뒤에 대학교 서열 03.27 19:54 161 0
난 먹을껄로 달래주는걸 참 잘하는듯 ㅋㅋ6 03.27 19:54 17 0
천국의 계단 원래 이렇게 10분만 타도 죽을거같이 땀나?4 03.27 19:54 3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여러분 잘 지내시나요? 제가 있는 곳은 오늘 날씨가 좋아 구름이 예뻐, 어느 독자님 중 한 분이 제게 구름을 선물해주셨던 기억이 나 들렸어요. 여러분도 그 날의 저처럼 누군가가 선물한 구름에, 힘듦이 조금은 덜어지길 바라요. 오늘 하..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고기 다 익었다.정적 속에 정한이 웃으며 말했다. 따라 웃지도 못한 ##여주는 마저 식사를 이었다. 그날은 그렇게 하루가 끝났으며 다음 날 공대 뒷뜰 벤치, 시은과 앉아있는 ##여주는 시은에게 자세한 얘기는 하지도..
by 한도윤
(1) 편에서부터 이어집니다.부동산 가격에 피로감을 느껴 벌러덩 침대에 누워버렸다. 침대에 누워 올려본 핸드폰에는 3년 반을 사귄 애인 슬이의 장문의 카톡이 있었다. 슬이는 고되고 힘든 서울 생활에 내가 믿고 기댈 수 있는 유일한 존..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