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은 어두웠고 거인국 마냥 엄청엄청 큰 탁자에 여러 음식들이 한가득 크게 있었고 내가 그걸 정말 억지로 먹는 꿈..
왜인지는 모르겠지만 할머니 집만 가면 꾸다가 초딩 저학년 넘어가면서 안 꾼듯
"비혼식 청첩장 돌린 친구, 축의금 회수하겠다는 심보 아닌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