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식 나이 25
어학 낮고 해외경험 없음
이외 스펙은 어느정도 다 갖춤 (인턴 대외활동 계약직 자격증)
학교는 휴학을 많이 해서 4학년인 1년 남음
옵션 1. 단기 어학연수
방학에 가는걸로 졸업과 무관한 프로그램
졸업장 26년 2월
하지만 1달도 채 안되는 짧은 4주..
옵션 2. 학기 어학연수
4달동안 학기 대체로 가는 걸로 4학년 마지막 학기에 파견 가능
졸업장 26년 8월
돌아와서 반학기 초과학기 등록 필수..
한달 4달 차이가 클지 돌아와서 취준할때 반년인 나이가 문제일지 고민중이야 ㅜㅜ.. 잘못하면 27살로 넘어가니까
돈은 모아둔게 있어서 상관없이 저 두개 공평하게 따지면 뭐가 더 좋은 선택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