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9l
다들 눈썹 기존색이 나아 밝은게 나아? 요즘 눈썹 탈색해서 연하게 그려주는게 유행이잖아 해볼까하는데 봄브한테 잘 어울릴까?!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다들 정착한 선크림 어디꺼야?666 03.20 14:3852117 15
일상난 본가사는 사람들이 부모님한테 돈 드리는거 ㄹㅇ 몰카같았어 548 03.20 10:2374627 3
일상썸남이 전단지 몸 싹 피하는거 정떨인데 이해감,,?326 03.20 16:5140253 0
야구/OnAir⚾2025 KBO 미디어데이 달글⚾3024 03.20 13:5929854 1
이성 사랑방 애인 폰에서 전애인이랑 이런 문자나왔거든141 03.20 10:5670243 0
단백질쉐이크 다이어트 좋음?5 03.20 21:51 36 0
한능검 5월에 치고싶은데 03.20 21:51 12 0
이성 사랑방 하 좀 서운한데 내가 예민한가3 03.20 21:50 107 2
29에 워홀가는거 어떻게 생각새7 03.20 21:50 81 0
이성 사랑방/이별 인생 중요한 시기에 이별하면 답도 없다 4 03.20 21:50 166 0
이젠진짜 매운거 못먹겠다... 03.20 21:50 50 0
저당 마요네즈 원래 좀 시큼해? 03.20 21:50 12 0
축구 등번호 23번 누구야??3 03.20 21:50 44 0
이성 사랑방 다들 애인 어떻게 만났어? 4 03.20 21:50 82 0
직장내괴롭힘은 그냥 견뎌야하는건가5 03.20 21:49 189 0
운전면허학원은 싼데가면 후회한다 ㄹㅇ8 03.20 21:49 350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애인이 회사에서 배트민턴 동아리 한다는데 ㄱㅊ..?1 03.20 21:49 75 0
이성 사랑방 간호사면 진짜 개인 폰으로도 전화 걸 일 있어..?2 03.20 21:49 74 0
지금 나 알바하는곳 시급 올랐는데 내 알바비도 오를려나 03.20 21:49 9 0
어떤 아줌마가 지하철에서 뒤 안보고 걍 앉아서 내 위에 앉음; 03.20 21:49 15 0
빌런 상사 특징 말해보자 03.20 21:49 12 0
이성 사랑방 술마시고 연락했으면 수습을 하던가 2 03.20 21:49 70 0
키 169에 누가봐도 말라보이려면3 03.20 21:48 112 0
교수님들 자식 썰 풀 때마다 놀람ㅋㅋㅋㅋㅋ1 03.20 21:48 60 0
골든키위 생크림 케이크 vs 초코 케이크 익들의 선택은 ???7 03.20 21:48 80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 ##주효야 내일 나혼자산다 촬영 잊지 않았지?"으응 알죠. 까먹었을까봐요!? ㅎㅎ"매니저 언니의 말에 나는 청소를 시작했다. 내 있는 모습 그대로 보여주기는 할 건데...근데....
thumbnail image
by 1억
파트너는 처음인데요w.1억  올해 서른인 저에게는 파트너가 있습니다. 일반 사람들에게나 있을 법한 그런 파트너 말구요.남들이 들으면 꺼리는 그런 파트너요. 어쩌다 파트너가 생기게 됐냐면요..안 어울리게 한 번도 못 가봤던 전시회를 친구가..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