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15l
단순히 본인이랑 안 맞는 사람일뿐인데 그걸 한심하다라고 표현을 해야 할 필요가 있을까
내 남동생이 그런데 내 눈엔 걔도 한심한 구석이 있는데 자꾸 나보고 한심하대 그저 나랑 안 맞는 거 뿐인데



 
익인1
ㄹㅇ사람마다 자란 환경이고 경험이고 다른게 얼마나 많은데 함부로 한심하다 하는거 너무 경솔해..부자들이 일해서 돈 벌면 되는데 왜 거지로 사냐하는 느낌
4일 전
익인2
많이 편협힌 사람임
4일 전
익인4
ㅇㅈ
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한달에 210만원씩 통장에 공짜로 돈 들어오면 회사 안 다닐거야?308 11:5439583 0
일상혈육 결혼식장 계약부터하고 상견례하는데 아빠가 터짐258 13:5740283 1
일상아니 신입 들어왔는데 진짜 개..찐따같음191 9:1042970 4
야구/OnAir ❤️🌺롯데자이언츠 vs 대만 WBC 연습경기 달글🌺❤️2160 19:1714463 0
롯데 🌺 250212 연습경기 임시(?) 달글 🌺3821 17:1016628 0
취업사진 찍은지 5년 됐던데... 함 다시 찍어야겠쥐...? 7 22:30 21 0
이런 화법 가진 친구 왜 이러는거임1 22:30 120 0
이 옷 싼티 나보여?5 22:30 192 0
이성 사랑방 아 내가 썸붕냈는데 좀 보고싶다…..6 22:30 62 0
이성 사랑방/ 썸남이 술먹고 전화하지말라는데13 22:30 104 0
25µg면 0.025mg 맞지? 22:30 7 0
간호학과 졸업해서 사무직으로 일할 직업 없을까6 22:30 76 0
일본은 지금 일자리 넘쳐서 고민이더만17 22:29 331 0
알뜰폰 만원대 요금제 쓰는 사람 있어?2 22:29 16 0
학자금대출 늦게 하면 늦게 실행되겠지? 22:29 9 0
일본애들 이거 진짜야?9 22:29 590 0
서울로 이직해서 외롭고 힘든 시람의 낙 22:29 8 0
나만 이남자 뭐 있는거 같아???17 22:29 28 0
서울에 좀 저렴한 과일모찌 아는 익들 있어6 22:29 18 0
자다 깼는데 심장 두근거리는거2 22:29 12 0
쿠팡에서 잘산템 머있움1 22:29 27 0
와 오늘 진짜 졸립다 22:29 5 0
sbs온에어 어플 동시접속 됌? 22:29 4 0
생리전 음식 개땡겨서 먹고 몸무게보면 3키로는 찌는듯2 22:28 13 0
어깨랑 목에 침 맞으러 가는데 겨털 밀어야돼??1 22:28 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