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41l
아직 주문도 안했네 불안하다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내 행동이 묻지마 폭행 당할 수 있는 행동이야?595 04.22 12:1653119 2
일상헐 내 행동 유아퇴행 같아?? 466 04.22 15:0142762 1
일상프로포즈백 받았는데 맘에 안들면 어떡해?ㅋㅋㅋㅋㅋ313 04.22 12:5450548 1
이성 사랑방애인이랑 할머니 병문안 문제로 엄청 싸웠는데 좀 봐주라 ㅠㅠ 604 04.22 10:2344707 2
야구좋아하는 치어말하기196 04.22 15:0622115 0
회사 복지비로 다이어트약 처방받음1 04.22 13:34 118 0
카공하러 스타벅스 왔는데 필통 놓고왔다,,,1 04.22 13:34 24 0
파스타면에 팔도비빔장 ㄱㅊ?1 04.22 13:34 17 0
5월 1일도 공휴일이 아닌가??5 04.22 13:34 45 0
배민b마트 익들이라면 고객센터 문의 할거야? 04.22 13:34 14 0
급궁금한건데 요즘 애들은 커뮤 뭐함???1 04.22 13:34 24 0
새벽에 갑자기 눈 떠져서 지금 너무 졸린데 낮잠 잔다 만다 04.22 13:34 9 0
고속버스 커피 들고 타도 돼?1 04.22 13:33 32 0
심장은 일정하게 뛰었으면 좋겠음2 04.22 13:33 20 0
5월 1일 출근하는 사람...5 04.22 13:33 30 0
가슴 큰 익들 풀컵 브라 뭐 입어?8 04.22 13:33 31 0
직장에서 ㄸ싸는 중인디 누가 양치하러 들어오셨댜 04.22 13:33 66 0
이 티셔츠 오때3 04.22 13:33 69 0
스위치온 다이어트 진짜 효과 있어? 04.22 13:33 20 0
원룸용 제습기로 요거 괜찮을까? 3 04.22 13:33 41 0
이성 사랑방 여성스러운 여자는 차분한 남자 좋아하고 활발한 여자는 남자다운 남자 좋아하는거 확실..3 04.22 13:33 215 0
친구 4주년이라고 인스스 올렸는데 축하를 못해주겠어12 04.22 13:32 146 0
아이패드 치명적인 단점은 펜슬소리임 1 04.22 13:32 26 0
근데 기독교,천주교인 사람들은 진화론 아예 안믿는거임?1 04.22 13:32 24 0
헤어컨설팅 받아본 익들 있니? ㅠ 04.22 13:32 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서러워서 울었던 건 금세 잊고 엽떡이랑 빙수까지 시켜버렸다. 살 찌우려고 하다보니까 군것질도 많이하고 좋아하는 엽떡이나 빙수를 엄청 많이 먹게 됐다. 그래서 그런지 sns에도 사진을 꽤나 올리게..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고기 다 익었다.정적 속에 정한이 웃으며 말했다. 따라 웃지도 못한 ##여주는 마저 식사를 이었다. 그날은 그렇게 하루가 끝났으며 다음 날 공대 뒷뜰 벤치, 시은과 앉아있는 ##여주는 시은에게 자세한 얘기는 하지도..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 ##주효야 내일 나혼자산다 촬영 잊지 않았지?"으응 알죠. 까먹었을까봐요!? ㅎㅎ"매니저 언니의 말에 나는 청소를 시작했다. 내 있는 모습 그대로 보여주기는 할 건데...근데....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안뇽~~""안뇽."촬영 끝나자마자 우리집으로 온 이준혁은 늘 그렇듯 '안뇽'하고 인사를 건네면 같이 받아쳐준다.이준혁 입에서 안뇽을 듣다니 들어도 들어도 귀엽단말이지 ..ㅋ 으핳하..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