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인기글
댓글
N향수 5일 전 N구마유시 5일 전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지금 라면 먹는거 에바쌈바인가5 l 일상
  새 글 (W)       
l조회 292l
먹고 4시간 뒤에 잘건데..잠안옴

이런 글은 어떠세요?

연관글
• 지금 떡볶이 시키는 거 에바니5
• 지금 라면 먹긴 넘 늦었나2
 
익인1
나라면 먹고 잔다
3시간 전
익인2
나 방금 먹어버렸엉...😁😁😁😁😁😁
3시간 전
익인3
그냥 먹엉 맨날먹는것도 아닐텐데 모어때~+
3시간 전
익인4
먹어 그냥
3시간 전
익인5
ㄱㄱ
3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20대들이 카뱅 많이 쓴다고…? 335 02.07 14:4052774 1
일상당일약속 취소당했는데 내가 잘못한건지 봐주라422 02.07 13:1463671 0
일상지방 살면 손해맞는듯…166 02.07 17:346702 0
이성 사랑방애인이 과거에 전애인이랑 애 가졌던 거 알면 결혼 엎을거야..? 73 02.07 16:0524945 0
야구파니들은 야구 혼자 보러가도61 02.07 16:2517583 0
와 캐비어 비싸구나... 7:19 2 0
내가 좋은 사람이고 아끼지만 7:19 2 0
솔직히 서울 살아서 즐길거리는 많은듯 7:19 4 0
배고파서 깼다 2 7:18 5 0
나한테 직접 놀자고는 안하는데 내 친한친구한테 나랑 만날때 자기 부르라는 7:18 8 0
갤럭시탭 구매할려는데 추천부탁해! 7:18 4 0
본인표출이사람이랑 만나기로했는데 이사람은 이 단톡방 안나옴 7:17 22 0
마스크팩이랑, 패드 밖에 있어서 얼었는데 어떡해? 7:16 11 0
공룡좌가 놀토에 나오는 꿈 꿨음..ㅌㅋㅋㅋㅋㅋㅋ 7:16 3 0
근데 진짜 찐고양이상은 잘 없는 거 같음2 7:16 30 0
익들아 지금 오전7시?1 7:15 20 0
(과몰입맞음)isfp 였던 사람들 나랑 진짜 안맞아 7:13 37 0
룸메랑 원래 휴지 같이 쓰는데 각자 쓰자해도 되겠징? 7:13 6 0
커피도 안 먹고 술도 안 하고 다이어트 식단만 하고 수면도 규칙적인데 맨날 설사해6 7:11 24 0
s25울트라로 바꿧는데 짱예5 7:10 57 0
부산 자취방인데... 자고 일어나니까 동파돼서 7:10 33 0
11시 알바 혼자 풀타임인데 몸살이 너무 심해 2 7:10 29 0
어제 거의 한시간동안 울고 잤더니2 7:09 43 0
첫자취러인데 난방비랑 가스비랑 뭐가 달라??1 7:09 23 0
익들아 요즘 편의점 알바도 이력서 필수지참이야?2 7:08 21 0
123456789101112다음
검색  새 글 (W) 
추천 픽션 ✍️
더보기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소개    이용 문의    권리 침해    광고/제휴    채용    개인정보취급방침
(주)인스티즈   사업자등록번호 : 655-86-00876   통신판매업신고 : 2017-서울강남-03991   대표 : 김준혁

© instiz Corpor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