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36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다들 정착한 선크림 어디꺼야?666 03.20 14:3852117 15
일상난 본가사는 사람들이 부모님한테 돈 드리는거 ㄹㅇ 몰카같았어 548 03.20 10:2374627 3
일상썸남이 전단지 몸 싹 피하는거 정떨인데 이해감,,?326 03.20 16:5140253 0
야구/OnAir⚾2025 KBO 미디어데이 달글⚾3024 03.20 13:5929854 1
이성 사랑방 애인 폰에서 전애인이랑 이런 문자나왔거든141 03.20 10:5670243 0
성균관대 슬로건 너무 예쁘다 ㄷㄷ 9 03.20 21:18 562 2
굴소스가 그렇게 활용도가 좋더던데 뭐 해 먹는거여??16 03.20 21:18 394 0
나 사람보는 눈 진짜 너무 없어서 현타 온다3 03.20 21:18 157 0
인생 슨배님들 원래 이렇게 힘든건가여 2 03.20 21:18 40 0
울 엄마 맨날 하는 말 "언제 취업하니..?”9 03.20 21:18 47 0
나 실내바이크 샀는데 오늘 왔어 03.20 21:18 10 0
이성 사랑방 비혼인데 지금 애인이 너무 좋아 18 03.20 21:18 94 0
얘들아 축구 언제 끝나3 03.20 21:18 42 0
네일샵 많이아는사람 있을까?ㅠㅠ2 03.20 21:17 20 0
나 약간 같이 배달시켜먹을때 이런 사람들이랑 잘 안 맞음7 03.20 21:17 161 0
아이 생각 없는데 그럼 굳이 결혼 할 필요가 없지?8 03.20 21:17 82 0
쿠팡 야간보다 주간이 경쟁률 더 낮아? 03.20 21:17 17 0
대출 없는게 좋은거야?4 03.20 21:17 40 0
아니 너네 발톱 손톱깎기 따로 있어???4 03.20 21:16 26 0
인생이 버겁다 진짜 03.20 21:16 19 0
직장인들 코트에 목도리 한사람 뭔가 너무 직징인같아 몽글헤짐 03.20 21:16 30 1
근로계약서 내용도 못 보고 싸인했는데10 03.20 21:16 314 0
다이소 집게핀 예뿌당ㅎ7 03.20 21:16 1149 0
1학년 1학기 팀플하먼서 친해지기 가능해???7 03.20 21:16 62 0
커피 마시고 잠 못자는건 카페인이 잘 받는거야 안 받는거야5 03.20 21:16 25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 ##주효야 내일 나혼자산다 촬영 잊지 않았지?"으응 알죠. 까먹었을까봐요!? ㅎㅎ"매니저 언니의 말에 나는 청소를 시작했다. 내 있는 모습 그대로 보여주기는 할 건데...근데....
thumbnail image
by 1억
파트너는 처음인데요w.1억  올해 서른인 저에게는 파트너가 있습니다. 일반 사람들에게나 있을 법한 그런 파트너 말구요.남들이 들으면 꺼리는 그런 파트너요. 어쩌다 파트너가 생기게 됐냐면요..안 어울리게 한 번도 못 가봤던 전시회를 친구가..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