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21l

[잡담] 내방 미친듯이 바꾸고싶은데 구조좀 봐주라ㅠㅠ | 인스티즈

저 베란다렁 옷장은 고정이라서 막막하다..

십년째 이상태로 살앗는데 환기시키고 싶어…

더 이상 이렇게 못산다ㅠ



 
   
익인1
침대 위치 불편하겠다 ㄹㅇ..
1개월 전
글쓴이
ㄹㅇ…개망햇어~ 머리에 바람 들어와
1개월 전
익인2
이건 방법이 없다..ㅋ
1개월 전
글쓴이
오노….ㅠㅠ
1개월 전
익인3
오늘의집 유튜브라도 구경해봐... 너한테 영감을 줄수도
1개월 전
글쓴이
그거본다고 오늘 밤샛어ㅎㅎ 근데 도저히 모르겟어서 여기 구조 그려서 올려봄
1개월 전
익인4
옷장 베란다에 못 옮김? 무조건 고정이야?
1개월 전
익인5
침대 90도 틀어서 오른쪽 벽 중간쯤 붙이고, 베란다쪽으로 책장을 두면 어때? 그럼 웃풍은 바로 안맞아
1개월 전
익인6
엇 나랑 비슷한데?! 나같으면 책장 버리고 침대 맨끝으로 붙인다음에 남는 부분 활용해서 방꾸 할것 같앙
1개월 전
익인7
(내용 없음)
1개월 전
익인7
어렵다..
1개월 전
익인8
이렇게 하는건? 근데 아마 문통로가 좀 좁을 수도 ㅜㅠ 근데 챙상, 화장대를 창가쪽에 두는게 확바뀌는 느낌일것 같아..!
책장이 너무 크면 안 보는 책은 버리고 작은 책장을 사서 공간을 넓히거나

1개월 전
익인7
어 나랑 같은생각!!
1개월 전
익인8
ㅋㅋㅋㅋ엇 나도 올리자마자 같은 생각있어서 놀라써 ㅋㅌㅋㅌ이게 최선같지 않닝?ㅋㅋ
1개월 전
익인9
침대 발쪽으로 책장/서랍장 붙여서 공간분리 많이들 하던데 자려고 누우면 시야 차단되도록
1개월 전
익인9
책장 뒷판 꾸미는 사람도 많고!
1개월 전
익인11
정확한사이즈도 재서 주면 그려줄게
1개월 전
익인11
난이렇게 쓰고싶어서 그려봤어
책상 누가 문열었을때 바로 내 모니터 보는거싫고
잘때 구석에 짱박히고 싶어
배란다문은 한쪽만 쓰면되니까

1개월 전
익인11
방폭이 더작으면 이렇게
1개월 전
글쓴이
헠 미쳣다ㅜㅜㅠㅠ너무 고마워ㅠㅠㅠ옷장은 붙박이랑 못 옮기고 침대도 냅다 커버려서 어떡해야할지 몰랏거등
저렇게 새벽내내 찾다가 지쳐서 잠들고 지금 일어낫는데 이뤃게 정성댓글이,,,ㅠㅠ나 이구조가 제일 마음에 든다ㅜㅜ 한번 싹 바꿔볼게 고마워!!

1개월 전
익인11
아마 책장같은건 뒷면이 마감안되어있는(MDF날것그대로) 경우가 많거든
그럴땐그냥 패브릭커튼 같은거 사서 붙이면 덜 보기싫을거야
그리고 침대 머리위에 웃풍드는건 암막커튼을 반만 설치해 침대쪽에만 (헤드있는 침대면 더좋고)
그러면 바람덜들어올거야
가구옮기는거 쉽지않은데 파이팅해~

1개월 전
글쓴이
우웅!!! 고마워ㅎㅎㅎ일단 짐부터 줄이고 커튼 설치부터 해야갯다 고마오오옹
1개월 전
익인13
와 이거다 .ᐟ .ᐟ .ᐟ .ᐟ .ᐟ .ᐟ 바람 좀 들어와도 쾌적하게쑤려면 이거일둣 ㅠㅠ 익인이 천재임,,
8일 전
익인13
요즘 유튜브 보니까 보온커튼? 그런거도있더라 쓰니야
8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99할미가 인생조언 해줄게412 03.17 15:5360531 1
일상우리집 15억정도있는데 친구가 서민취급함193 03.17 18:5228231 0
야구혹시 야구선수들 강약약강? 그런거 심한편이야?127 03.17 16:3835871 1
한화/OnAir 🧡🦅 볼팤아 만나서 반갑고 앞으로 잘 부탁해 250317 시범경기.. 1471 03.17 17:2115533 0
일상성인되면 다들 앞머리 없애는 이유를 알 거 같음..94 03.17 17:1824094 1
이성 사랑방 연애중 티 안내는 사람에 대한 인식이 안 좋아짐5 3:48 558 0
액상과당 어케 끊어?ㅜㅜㅜㅜㅜㅜ10 3:48 107 0
ㄹㅇ 우리아빠만 그런가? 왜그러는거임?? 3:48 25 0
다들 밖에 봐바 눈 미폈다3 3:48 44 0
곱슬머리로 살기 힘들다 3:47 17 0
아는 사람 죽는 꿈 3:46 18 0
나 평생 마를 줄 알았는데 개퉁퉁이됨12 3:46 308 0
친구끼리도 얼굴합 중요하다고 생각해? 3 3:46 31 0
친구가 자기 남친에 대해 말해줄 수 없대4 3:46 43 0
싫어하는 mbti욕하기하자 대신 셀쿠깨지면 안됨7 3:46 218 0
취준하니깐 서울사는게 왜 권력이란 말이 나오는지 이해됨1 3:45 209 0
이성 사랑방 나 짝사랑한 사람한테 너무 죄책감들어1 3:45 140 0
이성 사랑방 댄서상은 뭘까?4 3:44 90 0
하얀피부 적당한 살 야함포인트3 3:44 108 0
체지방률 50프로 보여드림6 3:43 164 0
나 약간 지적허영심 있는듯3 3:43 127 0
대기업 신입사원 중고신입으로 지원해보려고 3:43 18 0
와 엽떡 닭볶음탕 개맛있네8 3:42 255 0
원래 좋아하는 사람 앞에서는 별말 안해도 웃고 있어?1 3:42 116 0
이성 사랑방 너랑 ×@ 해서 좋다<< 이거 ㅠ 플러팅 아닐수도잇지??3 3:41 13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by 넉점반
  “미친 거 아니야?”“미친 거지.”“야. 근데 안 설레? 표정이 왜그래.”“설레서 곤란한 얼굴로는 안 보이니.”“설레는데 왜 곤란해?”원우와 데이트 하기 전 날. 시은과 여느때와 다름없이 학교 수업을 모두 마친 뒤 카공을 하고 있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