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09l
아니 연락 안하면 자기 좀 마음에 안들어하는거 눈치채지 않나ㅋㅋㅋㅋㅋㅋㅋ
친한 대학동기가 막학기에 스트레스 받는답시고 나 너무 괴롭혀서 손절치게 연락 다 안받는데 대뜸 같이 여행가자고 너 입사일 언제야? 이러네 눈치없는것....
5월 입사인데 3월 입사라고 뻥깔까 티날까?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내 행동이 묻지마 폭행 당할 수 있는 행동이야?595 04.22 12:1653119 2
일상헐 내 행동 유아퇴행 같아?? 466 04.22 15:0142762 1
일상프로포즈백 받았는데 맘에 안들면 어떡해?ㅋㅋㅋㅋㅋ313 04.22 12:5450548 1
이성 사랑방애인이랑 할머니 병문안 문제로 엄청 싸웠는데 좀 봐주라 ㅠㅠ 604 04.22 10:2344707 2
야구좋아하는 치어말하기196 04.22 15:0622115 0
비비큐 핫황올이 맛있어? 비에치씨 핫후라이드가 맛있어?4 04.22 17:08 58 0
요즘 미용실 컷트 가격 얼마정도 해?9 04.22 17:08 79 0
어케하면 폭행 합의금이 3천이나 나옴..?24 04.22 17:08 1167 0
나만 오늘 덥니1 04.22 17:07 15 0
헤어모델 구하는데 . 돈 내네. 약값? 28 04.22 17:07 818 0
자전거 타는 거 좋아해서 맨날 대여해서 타는데 그냥 살까..?? 1 04.22 17:07 14 0
양쪽 가슴 크기가 짝짝일 수 있나?14 04.22 17:07 285 0
하 면접 결과 진짜 돌아버라갰엉 04.22 17:07 24 0
어 내 손등에서 뭔가 향기가 나는데3 04.22 17:07 20 0
남사친들이랑 밥 자주 먹으면 남미새임?12 04.22 17:07 335 0
고3 재수생 수학과외하면 얼마 정도 벌 거 같아? 04.22 17:07 9 0
치킨 먹고 싶다2 04.22 17:07 20 0
이성 사랑방 소개팅남이 연락 중에 말실수했는데 12 04.22 17:07 213 0
근데 해외취업하면 애인은 그 나라 사람이랑 사겨야 되는거지?4 04.22 17:07 30 0
존경할 수 있는 남자 만나고싶당 04.22 17:07 20 0
왜 안말했어? 라는 말에 안 물어봤잖아 라고 하면 무심하게 느껴?6 04.22 17:06 22 0
혹시 커튼봉 버리는법 아는사람??6 04.22 17:06 18 0
알바로 키즈카페 VS 카페 어떤게 낫지🥲🥲9 04.22 17:06 20 0
맨날 어딘가 모자라고 뚝딱거리는건 타고난건가ㅠ8 04.22 17:06 30 0
사회복지공무원들..고생하시는것도 맞지만16 04.22 17:05 32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서러워서 울었던 건 금세 잊고 엽떡이랑 빙수까지 시켜버렸다. 살 찌우려고 하다보니까 군것질도 많이하고 좋아하는 엽떡이나 빙수를 엄청 많이 먹게 됐다. 그래서 그런지 sns에도 사진을 꽤나 올리게..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고기 다 익었다.정적 속에 정한이 웃으며 말했다. 따라 웃지도 못한 ##여주는 마저 식사를 이었다. 그날은 그렇게 하루가 끝났으며 다음 날 공대 뒷뜰 벤치, 시은과 앉아있는 ##여주는 시은에게 자세한 얘기는 하지도..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 ##주효야 내일 나혼자산다 촬영 잊지 않았지?"으응 알죠. 까먹었을까봐요!? ㅎㅎ"매니저 언니의 말에 나는 청소를 시작했다. 내 있는 모습 그대로 보여주기는 할 건데...근데....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안뇽~~""안뇽."촬영 끝나자마자 우리집으로 온 이준혁은 늘 그렇듯 '안뇽'하고 인사를 건네면 같이 받아쳐준다.이준혁 입에서 안뇽을 듣다니 들어도 들어도 귀엽단말이지 ..ㅋ 으핳하..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