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17l
친구가 어제 우리집에서 잤는데 방금 일어나니까 내 책상에서 뭘 보고있는 거야
그게 올해부터 쓰기 시작한 다이어린데 그걸 보고 있더라고..
너무 화나서 나도모르게 짜증내고 집 가라고 해서 내보냈거든
손절할 생각이긴 한데 
보통 일기장이거나 모르고 봤는데 일기장 같아보이면 걍 제자리에 두지않아..? 나라면 그럴 것 같거든..


 
익인1
ㅇㄴ 몰래보진 않아 볼거면 물어봣겟지
1개월 전
글쓴이
나도 차라리 물어라도 봤으면 어디어디만 봐 하고 보여줬을텐데..ㅠㅠ
1개월 전
익인2
특이하네…..그친구,친구가 아닌거 같은데?
1개월 전
글쓴이
대학교에서 만난 친구고 여태 이런 일로 불편하게 한 적이 없었는데 갑자기 저러니까 당황스러워서ㅠㅠㅠ
1개월 전
익인2
원래 사람이란 길게 두고 봐야돼
1개월 전
익인3
그치 다이어리같으면 안보지
1개월 전
글쓴이
그치?ㅠㅠㅠㅠ
1개월 전
익인4
아니.. 안봐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근데 진짜 교회 다니는 애들이 생각이 깊지 않냐312 11:1225166 3
일상살크업 직빵인 음식 뭐뭐있어203 10:1117820 0
KIA/OnAir ❤️야수들은 햄종을 위해 득지를 낋여오거라. 실책은 이제 그많하세.. 2563 13:0611590 0
한화/OnAir 🧡🦅 대전 한화생명볼파크 개막전 250329 달글 🦅🧡 3976 13:2310984 0
일상다들 유럽 여행 가게 되면 프랑스 절대 가지마80 12:1310392 0
컴활 공부중인데 이거 맞냐 03.25 15:00 38 0
늙은 아재들 왜케 시선 드러울까 3 03.25 15:00 29 0
나 ADHD야 ? 03.25 15:00 50 0
미세먼지 심한날 몸으로도 체감 돼?7 03.25 14:59 95 0
동병 대기 레전드다 03.25 14:59 27 0
곱창 주먹밥 뭐먹을까 03.25 14:59 12 0
화재경보기 어떻게 꺼? 03.25 14:59 10 0
잡플 평점 3.0 이랑 3.2면 괜찮은건가...?1 03.25 14:59 20 0
본가에서 살면 돈 잘모이는데 자취하는 이유뭐야?5 03.25 14:59 55 0
탐폰 써본 사람 ㅠㅠㅠㅠㅠ 도와줘6 03.25 14:59 30 0
싸고 괜찮은 립밤 추천 좀.... 그냥 자기전에 막바를거16 03.25 14:58 66 0
카드값 갚기랑 돈모으기 중에 머가 더급해?7 03.25 14:58 141 0
다이어트할때 마늘먹는거 안좋아?5 03.25 14:58 52 0
이성 사랑방 난 헤어지면 회복탄력성 엄청 높은데 ㅋㅋㅋㅋ7 03.25 14:58 178 0
자담치킨 맛 비싼값 하나? 03.25 14:58 9 0
이성 사랑방 보복살인 6 03.25 14:58 64 0
아 카페 왔는데 옆사람 땀냄새 지림.... 아 03.25 14:58 13 0
세무사사무실 업무 집에서 할수있어?8 03.25 14:58 62 0
수분촉촉 기초템 제일 잘하는 화장품 브랜드 말해주실분3 03.25 14:58 68 0
바람 무사와요 무사와요 03.25 14:58 5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 ##주효야 내일 나혼자산다 촬영 잊지 않았지?"으응 알죠. 까먹었을까봐요!? ㅎㅎ"매니저 언니의 말에 나는 청소를 시작했다. 내 있는 모습 그대로 보여주기는 할 건데...근데....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by 한도윤
(1) 편에서부터 이어집니다.부동산 가격에 피로감을 느껴 벌러덩 침대에 누워버렸다. 침대에 누워 올려본 핸드폰에는 3년 반을 사귄 애인 슬이의 장문의 카톡이 있었다. 슬이는 고되고 힘든 서울 생활에 내가 믿고 기댈 수 있는 유일한 존..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