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81l
나의 멍떵함에 울면서 다니는중
좀더 준비 시간이 있었어야했는데
공부를 덜하고 취업한 느낌
자괴감 장난 아니다...진짜


 
익인1
취준을 해도 똑같아...... 흑흑
1개월 전
익인2
222 그래도 걍 취준 길어지면서 정병 오는 것보단 빨리 취업해서 거기서 공부하는 게 나을듯 ㅠㅋ
1개월 전
익인3
취준기간보다 경력이 더 나음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가방에 키링 달고 다니는 애들 정신상태가 궁금하다(시비x)180 04.04 21:4913454 0
일상출산률 올리는 방법 중에 이건 어때?!!267 9:4213965 3
일상언니 죽인 살인자가 유튜브 하고 있어 도와줘192 9:0813647 0
T1구마유시 지금 개잘하는데90 04.04 20:5116520 3
야구 타싸에서 본건데 좀 심하다 73 04.04 21:5120706 0
지난달에 ㅅㄹ 건너뛰었더니 04.03 13:21 14 0
나는 처음에 지브리 유행 시작할 때 이게 왜 유행하지 싶었는데4 04.03 13:20 240 0
하루에 집가고싶다고 여러번 카톡으로 말하는 상대방어때..?1 04.03 13:20 15 0
경력 1년 이상 신입 지원 가능해?5 04.03 13:20 223 0
약국에서 졸음 없는 알러지약 없나?1 04.03 13:20 22 0
엄마들 원래 화나면 궁시렁거려? 04.03 13:20 47 0
직장선배 아들이 adhd 같은데 말해줘야할까...?33 04.03 13:20 763 0
삼성서비스센터에서 04.03 13:20 8 0
가르마 방향 안 바뀌는건 가마 때문이야? 04.03 13:20 12 0
두 사람이 섰을 때 눈썹까지 오면 키 차이가 대충 몇일까? 04.03 13:20 10 0
먼가 내일 탄핵 선고일 다가오는 게 무섭다 04.03 13:20 26 0
피크민은 도파민이야2 04.03 13:20 90 0
나는 왜이리 목요일이 버티기 힘들까2 04.03 13:20 10 0
인티에 교수님도 있으려나? 04.03 13:20 7 0
편입하고 학점 말았다 04.03 13:19 17 0
나도 20대초에 데통 하긴 했었는데 생각해보니 걍 내 용돈통장이었던듯... 04.03 13:19 26 0
대장내시경 특수건강검진이야? 04.03 13:19 12 0
난 이제 대충 포기했음 04.03 13:19 27 0
엄마 오사카 처음가는데, 루트를 어떻게 짜면 좋을까2 04.03 13:19 23 0
요즘도 개천에서 용날수있을까2 04.03 13:19 1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고기 다 익었다.정적 속에 정한이 웃으며 말했다. 따라 웃지도 못한 ##여주는 마저 식사를 이었다. 그날은 그렇게 하루가 끝났으며 다음 날 공대 뒷뜰 벤치, 시은과 앉아있는 ##여주는 시은에게 자세한 얘기는 하지도..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여러분 잘 지내시나요? 제가 있는 곳은 오늘 날씨가 좋아 구름이 예뻐, 어느 독자님 중 한 분이 제게 구름을 선물해주셨던 기억이 나 들렸어요. 여러분도 그 날의 저처럼 누군가가 선물한 구름에, 힘듦이 조금은 덜어지길 바라요. 오늘 하..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 ##주효야 내일 나혼자산다 촬영 잊지 않았지?"으응 알죠. 까먹었을까봐요!? ㅎㅎ"매니저 언니의 말에 나는 청소를 시작했다. 내 있는 모습 그대로 보여주기는 할 건데...근데....
by 한도윤
(1) 편에서부터 이어집니다.부동산 가격에 피로감을 느껴 벌러덩 침대에 누워버렸다. 침대에 누워 올려본 핸드폰에는 3년 반을 사귄 애인 슬이의 장문의 카톡이 있었다. 슬이는 고되고 힘든 서울 생활에 내가 믿고 기댈 수 있는 유일한 존..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