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설명하다가 내 말이 이해가 안간다고 응 이해가 하나도 안갔어! 이러면서 이해를 못하겠네 이렇게 말하는게 심장이 콕하고 서운해서 말할까말까 고민하다가 얘기했거든
~~~해서 기분이 별로였는데 왜인지 생각해보이까 너의 톤이 별로다.. 이랫는데 그렇게 말한게 문제가 되녜 그래서 아니 말 내용이 문제가 아니라 톤이 문제인것같다 그래서 앞으로 그럼 어떻게 해야되냐그래서 부드럽게 말해달라거 했거든
근데 벌써부터가 지쳐하면서 앞으로 잘 말해줄게했는데
그럼 지금 기분 나쁜거는? 내가 이래서 한숨 푹 쉬면서 피곤하다 자자 이러고 끊었어..
그리고 오늘 아침에 툭툭말해서 미안하다고 왔는데
그냥 사소한 일인거지 ..?
그리고 사친 문제때뭄에 예전에 한 번 헤어진적 있었는데
어제 만나서 대충 물어봤더니 왜 싸울려고 그런 걸 물어보녜.. 하 그냥 이사람이랑은 진지한 대화를 못할것같은 느낌
내가 이상한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