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27l
딱딱한거먹었는데 욱씬거려서 턱아픈줄알았거든? 근데 뭐씹을때 어금니가 아픈느낌이야....


 
익인1
난 안 아파ㅛ어
1개월 전
익인2
떨어진다기 보다 레진이 수축하거나 떠서 공간이 생기면 아픔
1개월 전
익인3
레진이 떨어진 이유가 있을거임 안에 충치 있어서 떨어지면 아플 수 있을거같고.. 씹어서 아픈거면 금가있을수도 있늠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나 00년생인데 엄마가 69년생이거든804 03.19 17:5182505 2
일상 휴대폰 번호 끝자리 2개 = 결혼할 나이369 03.19 21:2530222 3
일상너네 경제 안좋다는거 실감돼??267 03.19 18:0826048 0
이성 사랑방한결같고 오랫동안 연애하는 남자 특징좀 알려주고 가50 03.19 17:2224776 0
T1여기 왜이래?56 03.19 18:2621946 2
뤼튼 가격 뭐야 미친거아님?? 거의 두배가 올랐네 03.19 23:23 21 0
이정도는 가슴팍 많이 안파였지...?5 03.19 23:23 436 0
다들 낼 뭐입옹?1 03.19 23:23 46 0
내가 미혼이라서 물건 막 던지면서 싸우는 걸 이해 못 하는 거래2 03.19 23:23 22 0
걔랑 언제정도 이어질ㅁ갖 03.19 23:23 13 0
고도비만이고 고등학생인데 다이어트 어케해야할까..9 03.19 23:23 31 0
욕심이나 질투 많은 사람 있어?3 03.19 23:23 35 0
폴로같은 브랜드 뭐있어..?2 03.19 23:23 110 0
국민은행 비상금대출 갚고나서 바로 또 다시 받을 수 있어? 03.19 23:23 12 0
모든 생활에 무기력하면 어떡하지?? 회사야 나가야해서 출근하는데 6 03.19 23:22 57 0
아 찰스보다가 입찢어짐 03.19 23:22 57 0
익들아 내 사주보고 아무거나 떠오르는거 말해줄 수 있어?? 궁금해 40.. 6 03.19 23:22 70 0
아 스트레스 받았더니 매콤한 게 땡기네1 03.19 23:22 21 0
런닝머신 내가 뛰면 따라뛰능거 같은데 기분탓이겠지 03.19 23:22 20 0
운동하는익들 운동하면 살찌고 다리굵어져?4 03.19 23:22 144 0
나 매번 456월에 남자생기고 겨울은혼자보냄..ㄷㄷ3 03.19 23:22 24 0
말하다보면 초면인 사람들이 힘든거 털어놓게하는 사람들 있어 11 03.19 23:22 82 0
탐폰하고 생리 좀 일찍 끝난다 하는 익들 들어와 봐2 03.19 23:21 18 0
스탠리 바비 텀블러 살말20 03.19 23:21 832 0
봄 운동화 뭐가 더 예뻐?34 03.19 23:21 841 0
추천 픽션 ✍️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thumbnail image
by 1억
파트너는 처음인데요w.1억  올해 서른인 저에게는 파트너가 있습니다. 일반 사람들에게나 있을 법한 그런 파트너 말구요.남들이 들으면 꺼리는 그런 파트너요. 어쩌다 파트너가 생기게 됐냐면요..안 어울리게 한 번도 못 가봤던 전시회를 친구가..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