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48l
ㄹㅇ내 앞자리에 있는 여직원 보면 특정 남직원이 우리사무실 올 때마다 혼자 모니터 보다가 고개돌려서 그 직원 두세번 쳐다보고 다시 모니터 보던데


 
익인1
몰래보는거야? 아니면 대놓고 보는거야?
1개월 전
글쓴이
슬쩍 보니깐 남자가 다른직원이랑 수다떨때 몰래 고개 돌려서 보는 것 같던데
1개월 전
익인1
아 막내야? 원래막내는 관심의대상임
1개월 전
익인2
관심잇어서? 아님 눈치보느라?
1개월 전
글쓴이
걔 막내여서 눈치볼일은 없을듯
1개월 전
익인3
좋아하나보지
1개월 전
익인4
그냥 맘에 드니까 보는거지 이유가 있나
1개월 전
익인5
관심있어서 혹은 오지랖
1개월 전
익인6
나 헤어스탈 이뻐서 본적잇다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너넨 항문에 립밤 안발라?261 03.23 23:1338463 2
일상20중반까지 모솔인 애들은 이유가 뭐라고 생각해?236 03.23 22:3021968 1
야구다들 첫마킹/가장최근 마킹선수가 누구야??171 0:306942 0
이성 사랑방진짜 남녀사이 친구 없음ㅋㅋㅋㅋ176 0:0244342 0
일상뭐야? 캐치테이블에서 갑자기 내 돈 4만원 빼감174 9:1315894 1
10년지기 절친이 갑자기 이런 카톡 보내면 뭐라고 대답할거야?29 03.19 09:02 1634 0
어른들 병원안가는거 왜그래2 03.19 09:02 22 0
도쿄 골든위크때 여행가본사람2 03.19 09:01 89 0
점빼고 팩 에반가 03.19 09:00 18 0
왜 원쁠원이라 안하고 buy one get one free라 할까 03.19 09:00 135 0
난 빨간당 파란당 둘다 싫음 03.19 09:00 26 0
흑꿈치 효과본거 있는사람ㅠㅠㅠ 03.19 09:00 27 0
혹시 무신사 3월 세일 언젠지 아는 사람 있어..?3 03.19 09:00 57 0
자취 한달차 메뉴 3개로 돌려먹음2 03.19 08:59 124 0
회사에서 6개월에 7명? 퇴사했는데 미친거같다2 03.19 08:59 101 0
나한테 생길 연애적 이슈 뭐있을꺼같아?4 03.19 08:58 74 0
헤어라인 모발이식 10일차 03.19 08:58 36 0
편집하기에는 갤럭시탭보다 아이패드가 좋아? ㅠㅠㅠ1 03.19 08:57 74 0
화장하면 눈이 더 작아보이는데 뭐가 문젤까?2 03.19 08:57 66 0
이성 사랑방 여둥들아 조금만 도와줘.... ㅠㅠㅠ32 03.19 08:57 192 0
우유 먹고 화장실 가는 거 안좋은걸까나...3 03.19 08:57 40 0
도도한 나쵸 초록색 미쳐따 03.19 08:56 27 0
계란 매일 2개씩 먹어도 돼??7 03.19 08:56 364 0
근데 노후에 파나마 이민 비추야?3 03.19 08:55 112 0
어제 약속 잡았는데 오늘 생각하니까 또 가기 싫다..1 03.19 08:55 8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고기 다 익었다.정적 속에 정한이 웃으며 말했다. 따라 웃지도 못한 ##여주는 마저 식사를 이었다. 그날은 그렇게 하루가 끝났으며 다음 날 공대 뒷뜰 벤치, 시은과 앉아있는 ##여주는 시은에게 자세한 얘기는 하지도..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