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22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7 to 4 vs 10 to 7 회사 근무시간 뭐가 더 좋아?331 8:0840011 0
일상99할미가 인생조언 해줄게325 15:5335346 0
한화/OnAir 🧡🦅 볼팤아 만나서 반갑고 앞으로 잘 부탁해 250317 시범경기.. 1471 17:2114128 0
야구혹시 야구선수들 강약약강? 그런거 심한편이야?104 16:3819829 0
일상우리집 15억정도있는데 친구가 서민취급함132 18:524676 0
One ui 7 베타버전 업데이트 한 사람! 23:26 7 0
주변에 서른살 모쏠있어?15 23:26 265 0
좋아하는 사람이 있는데 상반신 전체가 문신이야3 23:26 29 0
거지됐는데 남친이 자취방에 스팸이랑 삼겹살이랑 컵밥이랑 라면 개많이시켜줌1 23:26 11 0
종로 포차거리 절대 안가야지 ..^^ 23:26 21 0
번장에서 새상품인 블라우스 매물로 샀는데 불량인지 아닌지 좀 봐줘13 23:26 26 0
요즘 같은 날씨에 다이소 태그 벨벳 쿠션 어때 23:26 4 0
내일 휴강 될 확률 없겠지 ㅎㅎ1 23:26 15 0
디자인 포트폴리오 열흘만에 만들기 가능할까..?3 23:25 22 0
보습 완전 짱짱한 핸드크림 추천 좀!!!!!!!!! 23:25 9 0
여드름패키지 했는데 마지막회차 받는데 순서 달라서 망했어 피부1 23:25 14 0
난 남자를 좋아하진 않지만 사랑하는 사람이 있다면2 23:25 22 0
눈 좀 맞았는데 샤워하고 자야되려나? 피곤한데 23:25 7 0
살 쪄서 다시 관리할라고 하는데 어떻게 해야하니1 23:25 13 0
워홀 6개월만 가면6 23:25 16 0
나 이 회사 입사할까 말까.. 합격했는데 하나도 안기뻐 4 23:24 57 0
40 쌍수 풀린거야? 11 23:24 330 0
상처 흉져서 피부색이 검게 착색됐는데 23:24 24 0
봄 옷 살 필요 없을 듯..5 23:24 907 0
이성 사랑방/연애중 모쏠 어제 첫키스 했더니 잠이 안와21 23:24 152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by 넉점반
  “미친 거 아니야?”“미친 거지.”“야. 근데 안 설레? 표정이 왜그래.”“설레서 곤란한 얼굴로는 안 보이니.”“설레는데 왜 곤란해?”원우와 데이트 하기 전 날. 시은과 여느때와 다름없이 학교 수업을 모두 마친 뒤 카공을 하고 있는..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 ##주효야 내일 나혼자산다 촬영 잊지 않았지?"으응 알죠. 까먹었을까봐요!? ㅎㅎ"매니저 언니의 말에 나는 청소를 시작했다. 내 있는 모습 그대로 보여주기는 할 건데...근데....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2. 건강한 연애​​"답장이, 없네...?"마지막 외래 환자를 보고 혼자 방에서 잠시 쉬고 있던 지훈.피곤한 한숨을 뱉으며 핸드폰을 꺼내 ##여주와 주고 받은 카톡 대화창에 들..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