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인기글
댓글
N케리아 2일 전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짐 엄청 많은데 캐리어 24인치랑 30인치 있어5 l 일상
  새 글 (W)       
l조회 98l
갈때 고속버스 타고 시내버스 타야하는데 고민된디... 30인치는 진짜 너무 크고 ㅠㅋㅋㅋㅋㅋㅋㅋ 24인치들고왔었는데 내가 본가 올때도 채워서 왔는데 지금 가져가야할 짐이 늘었고든....ㅜ 30인치 들고 내가 잘 갈 수 있을까....

이런 글은 어떠세요?

 
익인1
24인치 들고 보스턴백이나 그런 보조가방 쓰자 백팩같은거
2개월 전
글쓴이
아참 내가 본가 올때 캐리어에 큰 백팩을 매고 왔었어! 그래서 꽉 차유ㅠㅜ
2개월 전
익인2
시내버스 말구 택시 타
2개월 전
글쓴이
택시 타고 가면 30인치 무난하게 갈 수 있을까?!
2개월 전
익인2
친절하신 분들은 짐 내려주시던뎅,, 30인치 들어는 봤어? 난 1cm도 안 들리던데 친구들은 또 잘 들더라고?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내 행동이 묻지마 폭행 당할 수 있는 행동이야?594 04.22 12:1652766 2
일상헐 내 행동 유아퇴행 같아?? 466 04.22 15:0142315 1
일상프로포즈백 받았는데 맘에 안들면 어떡해?ㅋㅋㅋㅋㅋ313 04.22 12:5450118 1
이성 사랑방애인이랑 할머니 병문안 문제로 엄청 싸웠는데 좀 봐주라 ㅠㅠ 603 04.22 10:2344283 2
야구좋아하는 치어말하기195 04.22 15:0622078 0
근데 양성애자는 인구중 몇프로 될거같아..? 궁금하다1 04.22 19:57 19 0
이성 사랑방 다들 2-3년전에 사귀었던사람 기억나?37 04.22 19:56 6125 0
턱보톡스 맞았는데 딱딱한빵먹었어3 04.22 19:56 20 0
남친한테 시리로 됐어 이 못난이라고 카톡 보냈는데 04.22 19:56 23 0
본인표출신부님 이러시는거 정상임?? 04.22 19:56 29 0
사랑니 뽑은 사람들아2 04.22 19:56 18 0
모공쟁이들아 다이소템 추천5 04.22 19:56 46 0
intp 남자가 이러면 관심있는거야? 6 04.22 19:56 40 0
여드름 염증주사 개아프네2 04.22 19:56 13 0
167/73이었는데 4일만에 69까지 뺐거든???? 04.22 19:56 22 0
이성 사랑방 회피형이 최악이긴한데 매력적이긴함5 04.22 19:56 187 0
회사에서 계속 결혼 얘기하는 거 ㄹㅇ 짜증나네 04.22 19:55 24 0
슈블리맘 진짜 핫하긴 핫하넼ㅋㅋㅋㅋㅋㅋ 04.22 19:55 12 0
8시에 지구의 날 소등행사 참여할 익들?4 04.22 19:55 29 0
리볼빙 해지 신청 했는데 04.22 19:55 12 0
얘들아 이거 뭔 여드름이야?ㅠ (사진주의) 1 04.22 19:55 25 0
다들 퇴근하고 뭐해?2 04.22 19:55 17 0
젠지어 알려줄사람... 느좋 섹세푸드 같은거4 04.22 19:55 23 0
푸룬주스 물총도 물총인데 가스 장난 아니게 찬다... 04.22 19:55 13 0
와 근데 인맥 넓은사람들 진짜 신기해 ㅋㅋㅋ 04.22 19:55 24 0
처음이전133134135136137138139140141142143144다음
 새 글 (W) 
추천 픽션 ✍️
더보기
thumbnail image
by 네오시리
포스트 타입 동시 연재"그러니까 이제 찾아오지 마."가슴속까지 시려오는 추위였다. 그것이 옷깃을 뚫고 스며들어오는 겨울바람 때문인지, 정재현의 매정한 태도 때문인지는 알 수 없었으나, 한 가지 확실한 것이 있다면 정재현은 날 싫어한다는 것..
by 한도윤
(1) 편에서부터 이어집니다.부동산 가격에 피로감을 느껴 벌러덩 침대에 누워버렸다. 침대에 누워 올려본 핸드폰에는 3년 반을 사귄 애인 슬이의 장문의 카톡이 있었다. 슬이는 고되고 힘든 서울 생활에 내가 믿고 기댈 수 있는 유일한 존..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
1혹시 메가커피 관계자 있어???ㅜㅜ 나 진짜 급해 35
2얘들아 26살은 뭘까... 7
3 이런 가디건 5월 말 결혼 때 더울까 ~?
426살 모솔인데 연애하고 싶어 29
5자취생들 이불 빨래 어떻게 가져가 14
6 짝남이 이거 좋아요 눌렀는데 어떻게 생각해.. 10
7환연 서경 닮은거면 무슨 느낌이야? 6
8ㅍㅋ 이상한 사이트야? 4
9 뭐야 이년 이러고다녔네 1
10 카톡에 이거 안하면 사람들한테 안뜨는거 맞지? 알려줘 부탁이야 9
11인성 좀 안 좋아도 친구해? 21
12새벽 3시 전에 자야 건강에 조음
134학년 문과 무스펙이면 객관적으로 망한거야? 1
14 지금 시간에 혼자 탈모 치료한 썰 풀면 보는 사람 있으려나?? 사진비교있음 31
15겨털이 같은구멍?에서 2~3개씩 같이 있는거 다들 그래? 2
16너무 불안증이 심해서 사는게 힘들어 2
17많은 사람들이 싫어하는 데에는 다 이유가 있구나 2
18최근에 유니클로 가본 사람 있닝 5
19컴포즈 아인슈페너 먹어본사람 (라떼x) 1
 
1 55억 자택 털린 박나래→외제차 훔친 곽한구 절도, 하거나 당하거나
2 발병시 25%가 자살한다는 세상에서 가장 잔인한 병.JPG 23
3 통신 3사 '5G' 박탈.. 18
4 션은 연예계 활동도 안하는데 왜이렇게 돈이 많아요? 4
5 지브리 면접에서 유일하게 합격한 지원자 12
6 이혼전문변호사도 깜짝놀란 외도썰
7 하루에 4시간만 자고 일 한다는 사람 말을 믿으면 안되는 이유 .jpg 2
8 AI가 만든 조선시대 노비의 평균 얼굴 8
9 우리 여동생 진짜 개ㅐ착함 9
10 초록글 방시혁 조심하라고 그랬던 아빠어디가 찬호 근황.JPG 43
11 4년동안 월25만원으로 별장짓기
12 초록글 트럼프 ”관세 3521%"62
 
 
 
 
 
 
 
 
1 성심당 이 샌드위치 믜.chin. Nom임;;; 47
2 나 음식사진 좀 잘찍은거같음 2
3 오ㅓ 인스타에 콜플콘 공짜로 들어간 사람 8
4 와 나 미국이고 미국 친구 차 타고가는데 ㅋㅋㅋ
5 생카 몇달동안 준비해? 5
6 고맙다고 말하는 동안은 고마운 마음 새로이 솟아올라 내마음도 더욱 순해지고
7 아니 기안장 보는데 진 60키로라고..? 8
8 ㄱ영필 여기는 진심 수상함 1
9 지금 깨어있는 사람들 10
10 삼행시 아무거나 할테니까 4
11 상하이 직항 19만원 비싼 거야?? 2
12 읽으면 힐링 되는 책 추천해죠 3
13 인티 일주일 접었는데 머리가 맑아져 10
 
 
 
 
 
 
 
1 와 수영 정경호 커플 대단하다 2
2 아니 구도원 오이영 의식하는거 맞는 것 같은게
3 아이유 노상현 짤떴당 21
4 오늘 고윤정 생카에 고윤정 왔대 10
5 초록글와 근데 아이유는 진짜 계속 터진다 70
 
 
 
 
 
소개    이용 문의    권리 침해    광고/제휴    채용    개인정보취급방침
(주)인스티즈   사업자등록번호 : 655-86-00876   통신판매업신고 : 2017-서울강남-03991   대표 : 김준혁

© instiz Corpor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