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67l
왜일까..ㅠㅠ


 
익인1
수분부족!
1개월 전
글쓴이
퍙소처럼 스킨케어했는데ㅠㅠ 물을 좀 더 마셔야하나...! 오키!!
1개월 전
익인2
아니 나도 … 짜증남 ㅠㅠㅠ 난 특히 바깥쪽 볼, 귀앞 광대 이쪽 ㅜㅜ 오돌도돌하게 엄청 올라옴 그리고 시간 지나서 짜면 나와..
1개월 전
글쓴이
와 나도 딱 그쪽이야!! 피부 한동안 뒤집어진거 요즘 다 복구했는데 갑자기 그쪽에 좁쌀이 많이 생김.... 하 오늘 약속있는데 ㅋㅋㅋㅋㅋ
1개월 전
익인2
혹시 피부타입 뭐야?ㅜㅜ 난 티존은 완전 지성이고 나머지는 건성에 가까운 중성 느낌인데ㅠ 어렸을땐 U존엔 트러블 하나도 안났는데 나이 먹고 남 ㅜㅜㅜㅜ
1개월 전
글쓴이
난 사실 내 피부타입을 잘 모르겠어 티존은 지성같은데 볼쪽은 속건조 잘 느껴서 복합성이라 생각하고 사는중 ㅋㅋㅋㅋㅋㅋ 나도ㅠ어릴때보다 지금이 더 하관이 난리야ㅠㅠ
1개월 전
익인3
나도!!!!!! 건조하고 찬바람 많이 맞아서 그런거 같아 ㅠ
1개월 전
글쓴이
하아아 갑자기 추워져서 그런가...ㅠㅠㅠ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경기도 제일 안 유명한 동네 어디같음?471 03.16 19:0041609 1
일상직장상사랑 섹파하게됐는데 전세해줄테니 거기들어가서살래... 342 03.16 13:4279767 1
일상00년생인데 98년생보면 안도감들어193 03.16 20:0226389 0
한화/OnAir 🧡🦅 감 이어가 이어가 250316 시범경기 달글 🦅🧡 1980 03.16 12:1019959 0
이성 사랑방여자들 키 큰거 좋아하는거 왤케 변태같지90 03.16 16:1642640 0
탄핵 만장일치여야함?4 0:01 57 0
모를래야 모를 수가 없움 이런 말 말고 진짜 본인이 눈 큰지 아는 법 아는 사람 …..7 0:01 77 1
혐오주의) 내 손가락 왜 이러지??13 0:01 661 0
이성 사랑방 안전이별이 뭐야??5 0:01 44 0
진상들은 사람 대접 받는 법을 왜 모를까… 0:01 7 0
넷사세빼고 28살 모은돈 6천만원6 0:01 337 0
퇴사해야겠다는 감정이 확실해질때12 0:01 80 0
머리 어제 잘랐는데 너무 일자로 뚝 잘린 느낌이야ㅜ1 0:00 9 0
컵 싱크대에 부딪히고 파인부분인줄 모르고 입대고 바로 물 마셨는데 0:00 109 0
입술 건조하고 다찢어지는거 어카니1 0:00 11 0
대익 화장 잘하는 법좀…21살애들한테 화장 못한다는 소리 들어3 0:00 18 0
이성 사랑방/이별 애인이 울었어4 0:00 156 0
정말 일 안맞아서 퇴사하고 싶다1 0:00 24 0
연하만 소개팅으로 계속 들어오는데 0:00 13 0
나 뒷담화 피한건데 꽃밭됨 1 0:00 23 0
이성 사랑방 서로 이렇게 다르면 만나면 힘들까..? 4 0:00 77 0
익들은 정신적으로 불안정한 사람이 연애하면서 안정될 수 있다 생각해? 0:00 14 0
이성 사랑방 이거 넘어갈만한 사안인지 좀 봐주라.. 21 03.16 23:59 110 0
셋이서 친한데 소외감 느끼게 하길래15 03.16 23:59 205 0
이성 사랑방 갓 취업한 익들아 애인 생일선물+밥 얼마정도 썼어?? 03.16 23:59 1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by 한도윤
(1) 편에서부터 이어집니다.부동산 가격에 피로감을 느껴 벌러덩 침대에 누워버렸다. 침대에 누워 올려본 핸드폰에는 3년 반을 사귄 애인 슬이의 장문의 카톡이 있었다. 슬이는 고되고 힘든 서울 생활에 내가 믿고 기댈 수 있는 유일한 존..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