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37l
전세금액인은1억 2천이고 1억 1700까지 허그 보증보험 가입 가능
대출 안될시에 계약금 전액 반환 특약 넣어준대 해도 되는 집일까???


 
익인1
1억1700까지 된다는건 누구피셜이야?
1개월 전
글쓴이
부동산 피셜!!
1개월 전
익인1
해도될듯 어차피 보험안되면 계약금 전핵 반환되기도하고 보통 보험 되는 집이면 을구 깨끗한 곳이나 돼서
1개월 전
글쓴이
어엉 아까 등기부등본 봣는데 을구 하나도 없었어 ㅜㅜㅜ 고마웡!!!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나 00년생인데 엄마가 69년생이거든801 03.19 17:5181973 2
일상 휴대폰 번호 끝자리 2개 = 결혼할 나이361 03.19 21:2529570 3
일상너네 경제 안좋다는거 실감돼??263 03.19 18:0825383 0
야구느좋등장곡 알려주라90 03.19 16:2019699 0
이성 사랑방한결같고 오랫동안 연애하는 남자 특징좀 알려주고 가47 03.19 17:2224143 0
와.. 내 혈육 3년만에 집에왔는데 성별이 달라짐4 10:12 196 0
행복은 성적순이 아니지만 학벌 꼬리표도 평생감1 10:12 12 0
그지련이라는데는 신고 안 되고 ㅇㄱㄹ 글 댓글은 자글방이라면서 ㄱㄱ먹고2 10:11 13 0
면접에서 희망연봉 왜물어보는거임 부르는대로 줄것도 아니면서5 10:11 20 0
헤어지고 일주일 뒤에 재회했는데3 10:11 45 0
옷 잘 입는 익들아 위에 입을 거 추천 좀 해줘 5 10:11 26 0
아나 소리켰다가 빵터짐 10:11 27 0
혹시 무신사 인가요ㅋㅋㅋㅋㅋㅋㅋㅋ3 10:10 47 0
봄 아우터 뭐가 좋을까 10:10 14 0
해외여행을 안가봐서 모르는데 질문 있어17 10:10 131 0
3년 전에 싸운 친구한테 연락해볼까8 10:10 32 0
키작녀 슬랙스 어디서 사?6 10:10 39 0
상사들 원래 화 잘내? 8 10:09 30 0
나는 월 2000 버는데 한남더힐 살고2 10:09 89 0
배민 진짜 복잡하고 이상해졌다5 10:09 23 0
홈프로텍터 익들아 오늘 머해1 10:09 12 0
피부과 첨가는대 ㅠㅠ 피부과잘알익?? 10:09 15 0
취재진의 귀가 떠나갈 정도로 시끄러운 그룹 너무 실명제 아님? 10:09 24 0
선스틱 세일할 때 여러 개 사는 익들아1 10:09 6 0
보온 도시락통 몇시간 정도 가? 10:08 5 0
추천 픽션 ✍️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thumbnail image
by 1억
파트너는 처음인데요w.1억  올해 서른인 저에게는 파트너가 있습니다. 일반 사람들에게나 있을 법한 그런 파트너 말구요.남들이 들으면 꺼리는 그런 파트너요. 어쩌다 파트너가 생기게 됐냐면요..안 어울리게 한 번도 못 가봤던 전시회를 친구가..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