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15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익들 외모수준 이정도 돼?153 03.31 23:4928687 0
일상남사친이 내 위에 속옷 사이즈 물어봤거든150 03.31 23:3627356 0
일상왜 생수통 혼자 갈고 있으면 다들 뛰어올까...90 8:186399 3
야구 기자 사람 새기 맞나? 81 03.31 17:3532484 0
혜택달글토스 김밥 시작!!! 링크 누르쟈 55 03.31 16:141867 0
운동을 해도 쉬어도 힘이 없으면 병원을 가야되니 4 03.29 04:52 133 0
혹시 비비안 정가품 잘 아는 익들 있을까?2 03.29 04:52 137 0
오늘 치마랑 롱부츠 괜찮으려나5 03.29 04:49 362 0
안냐세요 여행 9시반 기차인데 벌써 준비합니다11 03.29 04:47 514 0
이성 사랑방 이미 애인 피곤하게 만들었는데 만회 가능할까?24 03.29 04:47 485 0
여기저기서 기부소식은 많이 들려오는데 옳은곳애 잘 쓰이면 좋겠네 03.29 04:45 17 0
N들은 도대체 무슨 생각을 하고 다니는 거얌?? S인데 ㄱㄴ 궁금해 36 03.29 04:44 705 0
유튜브 쇼츠에 뜨던 행사? 공연 영상인데 노래 나오고 큰 화면에 외계인 같은게 나와..6 03.29 04:43 265 0
이런 작명센스는 어디서 나오는 거얔ㅋㅋㅋㅋ 03.29 04:43 276 0
이 연예인들 닮은거면 어떤느낌인걸까??7 03.29 04:43 304 0
광고 진짜 개웃기네 03.29 04:43 25 0
폭싹 개에바야...막화 03.29 04:41 63 0
수원여대 치위생 다니는 사람있어?5 03.29 04:40 51 0
엽떡이 먹고시프다2 03.29 04:39 34 0
청순여리하려면3 03.29 04:38 615 0
뭔가 생리 전주...? 쯤만 되면 잠을 잘 못 자는 것 같아2 03.29 04:38 165 0
나도 이제 진짜 피부과 가야겠다...5 03.29 04:37 720 0
어릴때 추억 생각하면 몽글몽글하다 03.29 04:37 376 0
카톡 친구 생일 뜨는거 쌍방으로 친구여야만 떠? 12 03.29 04:36 525 0
전주익 이것만 알아둬 03.29 04:35 3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고기 다 익었다.정적 속에 정한이 웃으며 말했다. 따라 웃지도 못한 ##여주는 마저 식사를 이었다. 그날은 그렇게 하루가 끝났으며 다음 날 공대 뒷뜰 벤치, 시은과 앉아있는 ##여주는 시은에게 자세한 얘기는 하지도..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여러분 잘 지내시나요? 제가 있는 곳은 오늘 날씨가 좋아 구름이 예뻐, 어느 독자님 중 한 분이 제게 구름을 선물해주셨던 기억이 나 들렸어요. 여러분도 그 날의 저처럼 누군가가 선물한 구름에, 힘듦이 조금은 덜어지길 바라요. 오늘 하..
by 한도윤
(1) 편에서부터 이어집니다.부동산 가격에 피로감을 느껴 벌러덩 침대에 누워버렸다. 침대에 누워 올려본 핸드폰에는 3년 반을 사귄 애인 슬이의 장문의 카톡이 있었다. 슬이는 고되고 힘든 서울 생활에 내가 믿고 기댈 수 있는 유일한 존..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