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부업 4일 전 N진격의 거인 4일 전 프로게이머 PC 모바일 신설 요청
l조회 125l
롤팀 안정화돼가니 이젠 너희가 서커스하는거니 그런거니…


 
쑥1
서커스 레전드야..
1개월 전
쑥2
내 힘들다..🫠
1개월 전
쑥3
나 심장이 아프다... 이 익숙한 맛 뭐냐...
1개월 전
쑥4
하...
1개월 전
쑥4
제발 1라만 집중해 제발
1개월 전
쑥5
으진짜 미치겠어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T1 로치 인스타 + 오너 댓글 ㅋㅋㅋ 13 03.31 09:413925 0
T1 아 금재 캐릭터 잘 만든것 같긴한데 뭔가 아쉬워9 03.31 20:342674 0
T1 대장님 갤럭시 광고 떴당 9 03.31 10:571105 3
T1아 진짜 그냥 낙하산 걔가 경기 자체를 안 뛰었으면 좋겠어 7 03.31 15:451402 0
T1 폭삭속았수다가 그리재밌낭7 03.31 20:17797 0
트로피룸 진짜 성의없긴하다1 03.27 17:48 86 0
퀄리티 진짜 뭐에요ㅠㅠㅠㅠㅠ 03.27 17:46 34 0
와 진짜 감 없네 팬 연령대를 초등학생으로 앎? 03.27 17:44 36 0
교복 진짜 입은거면 샀다 03.27 17:44 31 0
트로피룸 너무 도오페스케 로스터 조명해주는 느낌인데6 03.27 17:42 431 0
컵때 최선다하고 진심 되게 잘했는데 03.27 17:38 46 0
. 03.27 17:30 114 0
재논의했다는거 녹음기일까 3 03.27 17:22 161 0
다 싫은데 명찰은 사고싶은 내가 싫다… 8 03.27 17:16 129 0
교복 같지도 않아.. 2 03.27 17:14 62 0
아니.. 좋은경기력이 최고의 팬서비스예요 2 03.27 17:09 50 0
굿즈가 너무 짜쳐서 미치겟어...9 03.27 17:09 141 0
타커뮤도 하는 쑥들아 4 03.27 17:08 137 1
금재한테 경치 더 먹여주고싶은데2 03.27 17:07 54 0
그냥 굿즈 사고싶단 일말의 생각도 안듦ㅋㅋㅋ8 03.27 17:04 553 0
작년 굿즈 담당하시던분 퇴사했나?5 03.27 17:02 193 0
5세트고 끝났다 생각들어서 들떠서 하느라 한방에 막 실수가 나온거같은데 03.27 16:58 63 0
트로피룸 금방뜬거 ㅎㅎ전인데2 03.27 16:51 225 0
트로피룸 2화 좋아요 눌러줄 쑥...?ㅠ 3 03.27 16:50 74 0
고등학교 에디션 저건진짜ㅋㅋㅋ1 03.27 16:48 8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by 한도윤
(1) 편에서부터 이어집니다.부동산 가격에 피로감을 느껴 벌러덩 침대에 누워버렸다. 침대에 누워 올려본 핸드폰에는 3년 반을 사귄 애인 슬이의 장문의 카톡이 있었다. 슬이는 고되고 힘든 서울 생활에 내가 믿고 기댈 수 있는 유일한 존..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 ##주효야 내일 나혼자산다 촬영 잊지 않았지?"으응 알죠. 까먹었을까봐요!? ㅎㅎ"매니저 언니의 말에 나는 청소를 시작했다. 내 있는 모습 그대로 보여주기는 할 건데...근데....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T1
일상
이슈
연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