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16l

분명 살게있어서 들어갔는데 정작 들어가면 기억안나서 다른거만 잔뜩사서나옴

분명 그냥 구경만 할려고 들어갔는데 1000원~ 2000원~하면서 담았다가 3만원 결제하고 나오는곳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는 오늘의 내 얘기..ㅠ



 
익인1
살면서 뭐이리 필요한게 많은지 ㅎ
2개월 전
익인2
ㅇㅈㅋㅋㅋㅋㅋ
2개월 전
익인3
지금 필요하진 않지만 사두면 나중에 쓸 필수템들
2개월 전
익인4
나 뭐 사러 왔더라 수준도 아님 다른 거 바리바리 사들고 집에 와서 아 맞다 나 그거 사러 간 거였는데! 하는 수준ㅜㅋㅋ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연애중식당에서 울었는데 내가 예민한건지 봐주라 ㅈㅂ ㅠ409 04.13 23:5129988 0
일상 BL 좀 보는 친구들 들어와봐227 04.13 23:2026922 0
일상/기타친구 개명전 이름 불렀는데 계속 "ㅋㅋ그 이름 되게 오랜만에 듣네” 이러는데 눈치주..165 04.13 18:2746347 0
야구/장터이범호 경질되면 배민 3만원 드려요 135 04.13 21:434687 0
일상소개팅 3시간 남겨두고 취소했다가 욕 먹음100 04.13 18:3227652 0
선거 개표 사무원 알바 해본 사람 있어?? 10:51 17 0
역시 삼성은 삼성이다 10:51 20 0
녹차라떼가 진짜 단것 같애1 10:51 20 0
미숫가루 유통기한 24년 6월인데2 10:50 51 0
신혼부부인데 정말 사소한 거에 행복하더라 8 10:49 677 1
나 지금 인생이 좀 재미없는것 같은데 어떻게 해야할까2 10:49 74 0
60세 아빠 허리띠 둘중 어느게 나아??2 10:49 34 0
익들은 엽떡이 조아 신전이 좋아11 10:49 43 0
익들 기준에 여자 몇 살부터 노산이라고 생각해??6 10:49 36 0
다이어트 시작했는데.. 식단 한 번만 봐주라ㅠㅠ3 10:49 27 0
번호 따였는데 남자가 700번다면서 자기어필 되게 하는거야3 10:49 43 0
가슴 큰 익들아 소화불량 있니?? 10:49 15 0
서브웨이 15cm+쿠키1개 한끼식사로 될까??2 10:48 18 0
풀무원 이거 추천 10:48 21 0
익들은 옷 입을때 가방색 맞춰?아무거나 막 들어? 10:48 8 0
플립살려고 맘 먹었는데 울트라도 땡기네..3 10:48 8 0
수부지 민감성 익들아 기초 뭐 발라 크림1 10:48 11 0
잇몸 상처나서 넘 욱씬거림... 10:48 8 0
부모님이 자영업 하시는데 찜닭집 하신다 손🖐🏻 10:48 40 0
주 4.5일이나 9출5퇴하면 민심떡상할거같은데16 10:47 23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고기 다 익었다.정적 속에 정한이 웃으며 말했다. 따라 웃지도 못한 ##여주는 마저 식사를 이었다. 그날은 그렇게 하루가 끝났으며 다음 날 공대 뒷뜰 벤치, 시은과 앉아있는 ##여주는 시은에게 자세한 얘기는 하지도..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여러분 잘 지내시나요? 제가 있는 곳은 오늘 날씨가 좋아 구름이 예뻐, 어느 독자님 중 한 분이 제게 구름을 선물해주셨던 기억이 나 들렸어요. 여러분도 그 날의 저처럼 누군가가 선물한 구름에, 힘듦이 조금은 덜어지길 바라요. 오늘 하..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 ##주효야 내일 나혼자산다 촬영 잊지 않았지?"으응 알죠. 까먹었을까봐요!? ㅎㅎ"매니저 언니의 말에 나는 청소를 시작했다. 내 있는 모습 그대로 보여주기는 할 건데...근데....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thumbnail image
by 네오시리
포스트 타입 동시 연재"그러니까 이제 찾아오지 마."가슴속까지 시려오는 추위였다. 그것이 옷깃을 뚫고 스며들어오는 겨울바람 때문인지, 정재현의 매정한 태도 때문인지는 알 수 없었으나, 한 가지 확실한 것이 있다면 정재현은 날 싫어한다는 것..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