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28l
성인이 아니여서 불편한게 한 두개가 아녀...


 
   
익인1
더 낮추면 나라꼴 개막장 됨
1개월 전
글쓴이
솔직히.. 하면 안된다는건 알지만 일부만이라도 법을 따로 만들어서 성인이랑 똑같은 혜택 누리게 해줬음 좋겠어
1개월 전
익인2
ㅋㅋㅋㅋㅋ아 절대 안돼.. 미성년자인 이유가 이써..
1개월 전
글쓴이
성인되고싶다 하..
1개월 전
익인3
올려도 모자람
1개월 전
글쓴이
ㅜㅜㅜㅜ 다른건 몰라도 생활에 꼭 필요한것들이라도 제한되어있는거 풀어줬으면 좋겠다..
1개월 전
익인3
금융 관련된건 성인한테도 요구하는 것들 많아서 절대 안 풀릴걸.. 좀만 참어
1개월 전
익인4
뭐가 그렇게 불편한데
1개월 전
글쓴이
은행에서 통장개설 하는것도 부모님 불러와야하고 비번 바꾸려해도 부모님 불러와야하고 알바하려규 해도 친권자 동의서 있어야하고,,,
1개월 전
익인5
뭐가 불편한디??
1개월 전
익인5
성인이라고 해서 되는게 대중적으로는 술이랑 19세영화말고는 없을듯?ㅋㅋㅋ
1개월 전
글쓴이
난 그런건 신경 안쓰고 제일 짜증나는게 은행업무 제한있음 통장 비번 바꾸는것도 엄마불러와야함 ㅋㅋㅋ 신분증도 다 있는데
1개월 전
익인5
오잉 그래? 어릴때 학교에서 체크카드만들어주고할때 걍 내가 가입하고그랬는데 바뀌었나보네
1개월 전
글쓴이
웃긴건 인터넷뱅킹에서 체크카드 나 통장은 만들순 있어 직접 가서 하는건 거절때림:;
1개월 전
익인6
올려도 모자른거 ㅇㅈ ㅋㅋㅋㅋㅋ ㅜ
1개월 전
익인7
만18세나 20세나 같은거 아녀.?
1개월 전
글쓴이
06이랑 거의 비슷하긴 하지..
1개월 전
익인7
아 쓰니는 한국나이 18세를 말한거구나,,
1개월 전
익인8
미성년자 때 정신과 혼자 못 가는게 좀 불편하긴 했는데
1개월 전
익인9
미성년자에 정신과 초진기록 있으면 성인초진보다 훨~~~~씬 싸게다니는데 머하러 성인되고 갔대...
1개월 전
익인8
응?? 미성년자는 부모님이랑 같이 가야 진료 봐줄 수 있다고 해서 부모님이랑 같이 가서 진료 받았는디?
1개월 전
글쓴이
난 대학병원!
1개월 전
글쓴이
나도 겨우 올해 혼자다님,, 정신과 작년까진 보호자 필수였너
1개월 전
익인8
헉 올해부턴 풀렸나?? 난 17년도에 혼자 진료 보려니까 안된다고 해서 서러워서 울어버림ㅋㅋㅋㅋ 풀렸으면 다행이다~~
1개월 전
글쓴이
어휴 그런걸로 뭘 울어요 지금은 괜찮아요?
1개월 전
익인9
이 글을 보고 정부가 내일부터 성인연령 만21세로 바꾼다네요
1개월 전
글쓴이
성인이여서 부럽겠어~~^^ 바꾸면 난 이민 갈꺼야 일본으로
1개월 전
익인9
내가 너한테 나이 2살 줄게
1개월 전
글쓴이
오 얼른줘
1개월 전
익인9
ㄹㅇ주고싶다 ㅠㅠ
1개월 전
글쓴이
9에게
두살이면 05인가

1개월 전
익인9
글쓴이에게
와 근데 새삼 내가 나이를 먹었다는게 실감나네 05도 먼가...어림... 97 98년생들 비웃고 다녔는데 남말할 처지가 아니었짜나...?

1개월 전
익인10
군대ㅇ 운전ㅇ 선거ㅇ 납세ㅇ 뭐 다되네 이정도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개월 전
글쓴이
성인들도 그렇고 민짜들이랑 똑같이 납세X 였음 좋겠네용 ㅋㅋㅋㅋ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익들 외모수준 이정도 돼?252 03.31 23:4949194 0
일상남사친이 내 위에 속옷 사이즈 물어봤거든220 03.31 23:3645544 0
일상밤에 씻으면 다음날 팬티는 어떻게 해?105 03.31 22:5717096 0
야구/정보/소식[단독] 허구연 KBO 총재, 창원NC파크 사망 사고 현장에 있었다102 12:403812 0
이성 사랑방애들아 들어와봐 너넨 누구만날거야? 골라주면 천사 행운아89 2:4216463 2
신입들아 메모 좀 해8 03.28 20:57 98 0
나 화장실 너무 급한데 회사 건물 1층 들어가도 되나..?1 03.28 20:57 70 0
난 쿠로미나 마멜 다 괜찮은데 키티 좋아하는 여자들이랑 안맞아1 03.28 20:57 29 0
최근에 얼태기에 자존감 훋 떨어졋어 어떻게 극복해 다들???? 03.28 20:57 12 0
아 청소이모님들 진짜 짜증난다 03.28 20:56 20 0
나 알바 왜 자꾸 떨어지는 것 같애..? 34 03.28 20:56 743 0
프로필 사진이 그대론데 멀프 일수 있나? 03.28 20:56 22 0
월급 세후 600만원 준다고 하면 울릉도에서 살 수 있어?14 03.28 20:56 276 0
선재업고튀어 정주행 할만해?4 03.28 20:55 100 0
인스타 스토리 조회 순서 두번 읽으면 바뀌나?! 03.28 20:55 37 0
2주차 신입은 감자 맞지?6 03.28 20:55 139 0
요아정 둘중에 뭐먹을까???? 03.28 20:54 27 0
이 시대에 영화관이 살아남는 방법은 문화공간으로 변모하는 것 같네 03.28 20:53 143 0
이성 사랑방/이별 옛날 생각 좀 그만하고싶다1 03.28 20:53 98 1
둘째하고 안친한데 셋째하고 친해 나이차 나서그런가? 03.28 20:53 18 0
상사가 나 대놓고 따돌리는데 잼남 7 03.28 20:53 50 0
보통 아빠들은 자식보다 아내를 더 위한다는거6 03.28 20:53 44 0
만성경부염 인사람 없니 ㅜㅜㅜ 03.28 20:53 15 0
미용실에 다들 화장하고가??24 03.28 20:53 518 0
근데 혼주 한복 맞추자나2 03.28 20:53 1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여러분 잘 지내시나요? 제가 있는 곳은 오늘 날씨가 좋아 구름이 예뻐, 어느 독자님 중 한 분이 제게 구름을 선물해주셨던 기억이 나 들렸어요. 여러분도 그 날의 저처럼 누군가가 선물한 구름에, 힘듦이 조금은 덜어지길 바라요. 오늘 하..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고기 다 익었다.정적 속에 정한이 웃으며 말했다. 따라 웃지도 못한 ##여주는 마저 식사를 이었다. 그날은 그렇게 하루가 끝났으며 다음 날 공대 뒷뜰 벤치, 시은과 앉아있는 ##여주는 시은에게 자세한 얘기는 하지도..
by 한도윤
(1) 편에서부터 이어집니다.부동산 가격에 피로감을 느껴 벌러덩 침대에 누워버렸다. 침대에 누워 올려본 핸드폰에는 3년 반을 사귄 애인 슬이의 장문의 카톡이 있었다. 슬이는 고되고 힘든 서울 생활에 내가 믿고 기댈 수 있는 유일한 존..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