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이야기 : 애인은 비밀연애인데 애인이 애인아빠한테 들켜서 애인아빠한테서 나하고 헤어지라는 말을 들음, 그것때문에 한번 싸웠었는데 애인이 나한테 나는 아빠가 이러는것도 다 이유가 있다고 생각하고 나를 위한 행동이라서 아빠의 행동도 이해간다함, 어쨌든 둘 다 헤어지긴 싫으니 뭐 대충 둘러대고 지금까지 사귀는중임
1. 애인이 아까 자기전에 영통하면서 나한테 만약 결혼할때 되도 우리아빠가 거부하면 넌 그때 나를 포기할거니? 라고 물어봄
2. 나는 포기안할건데 만약 그때도 이번처럼 너가 니네아빠편들고 아빠도 이유가있다, 행동이 이해간다 그런말 하면 포기할거같음
3. 왜? 라고 물어봐서 너는 내가 가장 힘들때 옆에 있지 않겠단 뜻이잖아 이러니 갑자기 기분이 안좋다함
4. 근데 나는 진짜로 그러지 않는 이상 널 포기할 이유가 없다고, 지금도 열심히 돈 벌고 있지않냐 라고함
5. 아무튼 애인은 지금 기분이 안좋으니 자러간다고 통보하고 영통끊고 잠수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