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어진지 1년째고 8년 만났었음
그때 남자친구랑 내 나이는 31살, 29살 이였는데
남자친구가 가정을 빨리 이루고 싶어하는게
그리고 자기 목표를 빨리 이루고 싶어하는게
내 입장에선 부담이였지만 남자친구 입장에서도 생각해보면 내가 한없이 부족하고 옆에 계속 있어주는게 시간 낭비 일것같아서 헤어지자 했는데 갑자기 생각나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