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40l

난 앉아있고 상대는 근처 다가와서 말하는 상황이었거든

근데 진짜 얼굴을 거의 바로 앞까지 들이밀고 말하는데 너무 당황해서 몸 뒤로 확 빼고 답했던 기억.. 입냄새까지 느껴져서 더 괴로웠음. 대화 집중도 안되고 얼굴을 왜이리 들이미냐는 생각밖에 안 들더라..ㅋㅋㅋ 퍼스널 스페이스 중요성 다시 느낌



 
익인1
ㅋㅋㅋㅋㅋ쿠ㅜㅜ아니 미친 상상댐 ㅜㅜㅜ얼굴을 왜 ㅜㅜㅜㅜㅜㅜㅜ
4일 전
익인2
ㅋㅋㅋㅋ그 무도 ㄴㅎㅊ 얼굴들이미는거생각나서개쳐웃김ㅋㅋㅋㅋㅋㅋ
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걍 항상 차는 데일리 목걸이 있는 익들아304 02.12 23:0030838 0
일상00하고 03이 또래는 아니지 않아??ㅋㅋㅋㅋㅋ261 02.12 23:4122161 0
일상 예민한 사람들 진짜 이래? 183 02.12 23:3519572 2
야구/OnAir ❤️🌺롯데자이언츠 vs 대만 WBC 연습경기 달글🌺❤️2158 02.12 19:1723022 0
이성 사랑방너넨 상대가 술좋아하는게 더싫음 담배피는게 더싫음?117 02.12 23:5617721 0
싱가폴 갈건데 싱가포르항공 vs 대한항공3 11:24 23 0
요리영화 가끔 보면 힐링됨 11:24 4 0
연말정산 보통 언제까지해??4 11:24 77 0
ㅋㅋ.ㅋ. 내가 잘못 들었나1 11:24 65 0
20대 중후반 익들 들어와줘!!!!4 11:24 21 0
이성 사랑방 아 소개 받는데 다찌석에 앉는 식당 갈거같다 ㅠㅠ9 11:23 153 0
그냥 익명이니까 말한다 군무원들 자리 좀 좁혔으면…1 11:23 28 0
나 여권사진 너무 달라서 사진관에 다시 해달라 했는데 이게 맞아???2 11:23 22 0
펌을하고 다 말리면 너무 부시시한데4 11:22 14 0
육아가 진짜 너무너무너무힘들어... 11:22 20 0
직장인들아7 11:22 146 0
같이 일하는 동기가 숨쉬는 것조차 싫어지면 어떡함 2 11:22 21 0
옛날에는 강간당하면 그냥 결혼했어…?83 11:22 1560 0
화장실에서 통화하는 사람한테 나가서하라고하면 유난임? 5 11:22 115 0
화장품 잘 모르긴 한데 5 11:22 10 0
화장실 세면대에 비누 리필 왜 안해주는거임 11:22 11 0
하 오늘도 윤전 답답하게 하는 사람들 너무 많네2 11:22 23 0
스타벅스 우유 들어가는거 물로 바꿔달라고 해도 돼?25 11:21 536 0
단호박이 너무 맛있다.... ㅋㅋㅋㅋㅋㅋㅋ 11:21 6 0
친구 사귈 때 가명으로 사귀는 거 어떻개 생각해??46 11:21 430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서러워서 울었던 건 금세 잊고 엽떡이랑 빙수까지 시켜버렸다. 살 찌우려고 하다보니까 군것질도 많이하고 좋아하는 엽떡이나 빙수를 엄청 많이 먹게 됐다. 그래서 그런지 sns에도 사진을 꽤나 올리게..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