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90l

[잡담] 부리또 시켰는데 완전 커 ㅋㅋㅋㅋㅋㅋ | 인스티즈

어케 먹어욥



 
익인1
부럽따 쩝쩝
1개월 전
글쓴이

1개월 전
익인2
난 저러면 싫더라 양배추 맛밖에 안나
1개월 전
글쓴이
짱 맛있어
1개월 전
익인3
상추양 에바긴 하다
찐부리또는 밥이랑 콩으로 차있는데

1개월 전
익인5
군데 그건 그것대루 맛있긴 한데 콩이랑 치즈 조합이라 그런가 빵구나오고 더부룩쓰
채소 챙겨주니 좋네~

1개월 전
익인3
긍까 부리또 안에 토마토 양상추 들어가는거 자체가 순두부찌개에 딸기쨈 넣는거랑 비슷하다는 말임 근본없다고
1개월 전
글쓴이
사장님이 멕시코 사람이라 알아서 잘 하지 않았을까 싶어!!
1개월 전
익인3
글쓴이에게
근본없네

1개월 전
글쓴이
3에게
개웃겨

1개월 전
익인4
양상추 개쩐다
1개월 전
익인6
난 야채 많은게 좋더라 맛있겠다악
1개월 전
익인7
갑자기 치뽈레 먹고싶다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나 뚱뚱하고 적게 먹는데 살 안 빠지는 이유가 몰까.... 517 9:4644033 3
일상돈 없으면 겉옷에서 티가남(주위 잘봐바) 284 13:5827544 0
일상 우리회사 급여명세서 볼래?193 10:3947148 12
KIA/OnAir ❤️소원은 오직 하나, 기아타이거즈의 스윕승 입니다💛 4/10 기아.. 2750 17:3512725 0
한화/OnAir 🧡🦅 대전예수님 이닝먹방으로 선수단에 모범을 보여주세요 25041.. 2834 17:539732 0
너네 스토리 올리면 몇명봐? 4 20:11 18 0
초봉 3400 어때? 3 20:11 23 0
취준 포기한 사람 있니... 59 20:11 1491 0
이성 사랑방 사랑하는 사람한테 꽉 안기는거 진짜 개좋은거구나....13 20:11 117 0
불닭볶음면에 치즈소세지 어때?3 20:11 7 0
키 162에 치마 35 넘 짧음??3 20:11 12 0
벚꽃 다음주면 다 지겠지?2 20:10 11 0
근데 일본이 혐한하는건 어쩔수없는거 아닌가3 20:10 59 0
너네 같으면 이 직장 계속 다닐 거 같아? 4 20:10 180 0
지가 먼저 연락 해놓고 답장안하는 사람 심리가 궁금합니다3 20:10 10 0
원래 모든 사람이 자기가 좋아하는거 보면 미쳐?9 20:10 32 0
자궁경부암 검사하고 피나본 적 있어?1 20:10 10 0
이성 사랑방 이런경우에 안 흔들리기 가능해?3 20:09 61 0
간호사 입장에서 프차?병원들은 어떤 편이야?1 20:09 19 0
돈 없어서 관절 아픈데 병원도 못 가고 있음2 20:09 10 0
이성 사랑방 애인이랑 애인 아버님 생일인데 20:09 12 0
이성 사랑방 이거 통제적인 성격이야 뭐야?? 5 20:09 33 0
얘들아 프렌치 6.5 가격 납득 가능함?30 20:09 624 0
1년 채우니까 갑자기 퇴사 생각 사라짐 1 20:09 19 0
서비스직 하는 익들아.. 진상 만나서 기분이 너무 안좋은데 5 20:08 5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안뇽~~""안뇽."촬영 끝나자마자 우리집으로 온 이준혁은 늘 그렇듯 '안뇽'하고 인사를 건네면 같이 받아쳐준다.이준혁 입에서 안뇽을 듣다니 들어도 들어도 귀엽단말이지 ..ㅋ 으핳하..
by 넉점반
  “미친 거 아니야?”“미친 거지.”“야. 근데 안 설레? 표정이 왜그래.”“설레서 곤란한 얼굴로는 안 보이니.”“설레는데 왜 곤란해?”원우와 데이트 하기 전 날. 시은과 여느때와 다름없이 학교 수업을 모두 마친 뒤 카공을 하고 있는..
by 한도윤
(1) 편에서부터 이어집니다.부동산 가격에 피로감을 느껴 벌러덩 침대에 누워버렸다. 침대에 누워 올려본 핸드폰에는 3년 반을 사귄 애인 슬이의 장문의 카톡이 있었다. 슬이는 고되고 힘든 서울 생활에 내가 믿고 기댈 수 있는 유일한 존..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