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1l

내가 물건을 팔았는데 돈을 어제 받아서 오늘 보내준다고 했었어 근데 물건을 팔수없는 상황이 생겨서

돈 다시 돌려주고 판매 안해도 상관없지?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익들 외모수준 이정도 돼?153 03.31 23:4928687 0
일상남사친이 내 위에 속옷 사이즈 물어봤거든150 03.31 23:3627356 0
일상왜 생수통 혼자 갈고 있으면 다들 뛰어올까...90 8:186399 3
야구 기자 사람 새기 맞나? 81 03.31 17:3532484 0
혜택달글토스 김밥 시작!!! 링크 누르쟈 55 03.31 16:141867 0
나 앞트임할까… 9년째 고민중 40 39 03.29 21:45 518 0
아빠가 바람났는데 돈 어떻게 받아내지?2 03.29 21:45 81 0
살말 1 03.29 21:45 34 0
중고등학교 비빔밥 소스 어디껀지 아는익있뉘 03.29 21:45 14 0
마카오만!! 3박 4일 가는데 환전 얼마할까? 03.29 21:45 12 0
정동문화사 오픈런 후기5 03.29 21:45 37 0
주말에는 외모관종 많은듯 ㅋㅋㅋ3 03.29 21:44 217 0
머리망 하는 직업들 있잖어 난 고딩 야자 때 머리망 필수였는데!ㅋㅋ6 03.29 21:44 74 0
남친이 나랑 결혼하고 싶어한다는 소리를 들었어 03.29 21:44 42 0
공기업이랑 공무원 시험 쳐봤는데37 03.29 21:43 1488 0
러쉬 더티 대체 무슨 형이길래 호불호가 그렇게 심하게 갈리는거야?? 03.29 21:43 13 0
여권있으면 5일전에 비행기티켓 예매해도 갈 수 있어? 4 03.29 21:43 26 0
내기준 핸드크림 다써봐도?(허언임) 카밀이 최고..8 03.29 21:43 565 0
아니 소품샵 뜨개 키링 진심 너무 바가지 제품 많은 것 같음2 03.29 21:43 26 0
적성이라는거 진짜 무시못한다1 03.29 21:43 65 0
멜론 3달에 7900원이면 ㄱㅊ??2 03.29 21:43 18 0
왜 강아지 죽는게 더 마음이 아프지 5 03.29 21:43 37 0
아빠요즘 왤케 집에서 사람 소외시키는짓하지 03.29 21:42 58 0
이불 부들부들한거로 바꿨는데 너무 좋아1 03.29 21:42 14 0
어떻게 아동성착취물 범죄자가 1년 8개월을 받을 수 있지.. 03.29 21:42 1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고기 다 익었다.정적 속에 정한이 웃으며 말했다. 따라 웃지도 못한 ##여주는 마저 식사를 이었다. 그날은 그렇게 하루가 끝났으며 다음 날 공대 뒷뜰 벤치, 시은과 앉아있는 ##여주는 시은에게 자세한 얘기는 하지도..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여러분 잘 지내시나요? 제가 있는 곳은 오늘 날씨가 좋아 구름이 예뻐, 어느 독자님 중 한 분이 제게 구름을 선물해주셨던 기억이 나 들렸어요. 여러분도 그 날의 저처럼 누군가가 선물한 구름에, 힘듦이 조금은 덜어지길 바라요. 오늘 하..
by 한도윤
(1) 편에서부터 이어집니다.부동산 가격에 피로감을 느껴 벌러덩 침대에 누워버렸다. 침대에 누워 올려본 핸드폰에는 3년 반을 사귄 애인 슬이의 장문의 카톡이 있었다. 슬이는 고되고 힘든 서울 생활에 내가 믿고 기댈 수 있는 유일한 존..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