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초6 들어가는 동생(얜 좀 늦둥이임)이 거리고 노노체 거려대면서 디시말투 하니까 내가 어디서 그따위 말투를 배웠냐고 순간 화를 못참고 뺨 때린적도 있었고
친구랑 밥먹으로 갔다가 내가 인터넷 댓글로 키배 뜨다가 친구가 "뭘 그리 톡을 오래해? 혹시 이성친구 생겼어?"란 농담 하나에 빡쳐서 휴대폰으로 머리를 두대 쥐어박았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