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3l
공부 시작해야지 발등에 불 떨어짐 으앙 ㅜㅜ 


 
익인1
무슨 공부해?!
1개월 전
글쓴이
한능검
1개월 전
익인2
해커스 2주완성 추천해ㅋㅋ나도 이고 보고있음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정보/소식창원NC파크 구조물 낙하로 중상 입은 여성, 끝내 사망449 13:2032198 0
일상회사에 빵 사갔는데 너무 속상하다..350 9:2043957 0
일상실업급여 진짜 너무 퍼주네178 9:5422856 1
혜택달글토스 김밥 자르기 128 9:419615 1
일상 신입 야쿠르트 매니저 익 너무 떨려 89 12:559572 1
고민상담 해주실 분.. 8 03.29 09:41 77 0
외숙모 남동생 결혼식 가야한다/안가도 된다4 03.29 09:41 80 0
배고플때 꼬르륵 소리 너무 커 03.29 09:41 14 0
엥서울에 눈 오네1 03.29 09:41 30 0
조영제 3시30분에 맞는데 아예 금식상태로 가도 될까? 03.29 09:40 13 0
윗집은 애기가 또각구두 집에서 신으면 아래층이 시끄러울지 모르나?ㅠ 03.29 09:40 22 0
아 서울 눈 옴 03.29 09:40 78 0
유아교육과 보다 남자 없는 과 없지? 03.29 09:39 27 0
장판에 곰팡이? 같은건 어떻게 해결해..?4 03.29 09:39 38 0
1년만에 50키로 찍었다 03.29 09:39 22 0
동대문구 눈온다 ㅋㅋㅋㅋ 8 03.29 09:38 87 0
유아들이 좋아하는 어른의 외적 특성이 뭐야2 03.29 09:38 59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애인이 스킨십에 보수적이야 25 03.29 09:38 263 0
어린이집, 유치원 선생님들 피아노 많이 배워?4 03.29 09:38 39 0
오늘 뭐 입을까? 03.29 09:37 21 0
사람 기분 상할대로 다 상하게 말헤놓고 너랑 나랑 친구니까~1 03.29 09:37 23 0
일본도 지하철 자리강탈(?)하는구나....ㅎ 하긴 여기도 사람 사는 곳이지....... 03.29 09:37 30 0
미친 개코님 롬앤 떠났네???2 03.29 09:36 36 0
붙임머리 하면 머리가 계속 길어져?? 03.29 09:36 23 0
뭐야 날씨 돌았나 03.29 09:36 9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여러분 잘 지내시나요? 제가 있는 곳은 오늘 날씨가 좋아 구름이 예뻐, 어느 독자님 중 한 분이 제게 구름을 선물해주셨던 기억이 나 들렸어요. 여러분도 그 날의 저처럼 누군가가 선물한 구름에, 힘듦이 조금은 덜어지길 바라요. 오늘 하..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2. 건강한 연애​​"답장이, 없네...?"마지막 외래 환자를 보고 혼자 방에서 잠시 쉬고 있던 지훈.피곤한 한숨을 뱉으며 핸드폰을 꺼내 ##여주와 주고 받은 카톡 대화창에 들..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서러워서 울었던 건 금세 잊고 엽떡이랑 빙수까지 시켜버렸다. 살 찌우려고 하다보니까 군것질도 많이하고 좋아하는 엽떡이나 빙수를 엄청 많이 먹게 됐다. 그래서 그런지 sns에도 사진을 꽤나 올리게..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