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일 아침에 6.5로 되냐 해서 내가 빨리 팔리면 좋겠어서 괜찮다구 하고
그사람이랑 나랑 직거래를 원하는데 너무 멀어서 중간 지역에서 만나자고 했어.
근데 그 사람이랑 나랑 시간이 너~무 안 맞아서 계속 끝까지 상의하다가
토요일에 4~5시 쯤에 거래가 될 거 같다 하구 내가 정확한 위치 사진 거리뷰로 보내고 여기 맞져?! 라고 보냈다.
근데 계속 답장 안 오더니 그 채팅방을 나가고 갑자기 튀셨어 그래서 좀 짜증났는데 어쩔 수 없잖아.
근데 오늘 아침에 이렇게 연락 와있더라 개짜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