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3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익들 외모수준 이정도 돼?153 03.31 23:4928687 0
일상남사친이 내 위에 속옷 사이즈 물어봤거든150 03.31 23:3627356 0
일상왜 생수통 혼자 갈고 있으면 다들 뛰어올까...90 8:186399 3
야구 기자 사람 새기 맞나? 81 03.31 17:3532484 0
혜택달글토스 김밥 시작!!! 링크 누르쟈 55 03.31 16:141867 0
나만 이래? 03.30 18:46 14 0
24살 인생 망한거같음 ㅋㅋ 34 03.30 18:46 1202 1
약속 2주전 부터 잡았는데 일주일전 갑자기 5 03.30 18:46 76 0
이성 사랑방 근데 번따할때 서점이나 도서관이면 다줄까?6 03.30 18:45 158 0
모바일 가스검침 뭐 입력해야해? 03.30 18:45 12 0
지피티한테 위로받고 눈물 흘림… 40 6 03.30 18:45 60 0
원래 조별과제 단톡방에서 다들 아무말도 안함?2 03.30 18:45 26 0
나 오늘 식욕무슨일이지 03.30 18:45 20 0
짜글이 먹고싶은데 너무 비싸고만...ㅠ 03.30 18:45 16 0
남친이랑 노는 걸보다 혼자 노는 게 행복해 4 03.30 18:44 27 0
연애 포기 03.30 18:44 21 0
컴활 1급 실기 최근에 붙은 사람 헬프미...1 03.30 18:44 40 0
와 직장내 괴롭힘이 우리 매장일줄은 몰랐어 신입 들어왔는데 03.30 18:44 203 0
머핀 만들었어!!2 03.30 18:44 21 0
매직한지 일주일 됐는데 머리 묶어도 상관 없지?1 03.30 18:44 17 0
공시익들아 이 방법 너무 에바일까? ㅜㅜ 12 03.30 18:43 121 0
내가 이기적인걸까 ㅜㅠ 회사 맨날 지각한다고 뭐라하는데7 03.30 18:43 237 0
남친이 익이들 번호 다들 외워? 10 03.30 18:43 32 0
퀘스트바 원래 좀 느글거려? 03.30 18:43 10 0
나 살 개쪘을때 제일 상처받았던거 탑18 03.30 18:42 153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고기 다 익었다.정적 속에 정한이 웃으며 말했다. 따라 웃지도 못한 ##여주는 마저 식사를 이었다. 그날은 그렇게 하루가 끝났으며 다음 날 공대 뒷뜰 벤치, 시은과 앉아있는 ##여주는 시은에게 자세한 얘기는 하지도..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여러분 잘 지내시나요? 제가 있는 곳은 오늘 날씨가 좋아 구름이 예뻐, 어느 독자님 중 한 분이 제게 구름을 선물해주셨던 기억이 나 들렸어요. 여러분도 그 날의 저처럼 누군가가 선물한 구름에, 힘듦이 조금은 덜어지길 바라요. 오늘 하..
by 한도윤
(1) 편에서부터 이어집니다.부동산 가격에 피로감을 느껴 벌러덩 침대에 누워버렸다. 침대에 누워 올려본 핸드폰에는 3년 반을 사귄 애인 슬이의 장문의 카톡이 있었다. 슬이는 고되고 힘든 서울 생활에 내가 믿고 기댈 수 있는 유일한 존..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