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슨 재벌집 딸같은 품위나 고상한척 말하는 그런게 아님
품위긴 품위인데
그 사람의 성격이 고요하고 조용하고 말수없고 그런 거말고
그 사람이 핵인싸고 그대로
할행동 안할행동 구분하고..
나이먹고 보통 대부분 추해짐 사람이..............
자기행동을 지적해줄 사람이 더이상 없어서 그런가? 부모가 아니고서야..
나는 진짜 나이들어서 적어도
누가봐도 추하게 늙은 그런 사람은 안되고싶음
물론ㅋㅋㅋㅋㅋ 사람마다 추한 기준이 천차만별이긴 하더라 ㅎㅎ
근데 솔직히...... 다들 알잖아 ㅋㅋㅋㅋㅋㅋㅋㅋ,,,
나는 식당만 가도 느껴
어느 어르신 그룹은 야이xxx아 하면서 성적농담이나 치고 진짜 솔직히
아;ㅎ 이러는데
어느 어르신들은 또 진짜 점잖으시고 그럼
근데 ㅋㅋ 전자 그룹이 후자보고 그럴듯한척 착한척 한다그러고 하는데
사실 그거 열등감임
더이상 그걸 해결해낼 수 없는 나이가 되어 자기부정하는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