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75l
옛날에 히피펌 가는 롯드로한건 길어서 오래간건가ㅠㅠ 디자인펌으로 짧은머리 어깨 이제 닿는 기장에 굵은 히피펌했는디 그래서 오래 못가는건가 2-3개월 간다고 그랬는데.. 뜨신물로 씻지도않고 머리관리도 진짜 평소에도 빡세게해서 컬크림도 무조건 바르고 꾸깃꾸깃 돌돌해서 다 하는데도 빨리풀여가네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과일모찌떡 6개 사왔다고 엄마한 뺨 맞음301 02.13 17:1175125 12
일상다들 하늘이법 추진 내용 봤어? 진짜 어이업네203 0:1415074 6
일상앰플이랑 토너는 살 필요가 없다 익들아... 148 0:408542 8
롯데 🌺 0213 연습경기 달글 🌺2200 02.13 18:0117878 0
야구각자 자기팀 감독 장점 말햐줘95 02.13 13:0417685 0
주 5일 알바하니까 하루가 훅훅 지나간다 3:23 21 0
내 주변에 엄친딸있는데1 3:22 75 0
인서울이면 메리트 있는거 맞음 3:22 26 0
혹시 원주사는 익 있니 ㅠㅠ 3:22 14 0
같 무리 동기들이 나빼고 다친함 10 3:21 110 0
내일 어그 신는거 오바야??2 3:21 335 0
1년이 길긴 길다..인턴하고 있는데 3:21 12 0
나한테 관심있을까? 1 3:21 63 0
아니 요즘 샤브샤브가 왤케 좋지2 3:20 238 0
주린이 오늘 시드 1 3:20 72 0
너희가 생각하는 제일 예쁜 성씨 있어?24 3:20 187 0
낼 아침 8시쯤부터 3시반까지 놀건데 뭐할까!? 반차냄!6 3:20 69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이글 보고 여러분들이 판단좀 부탁드릴께요8 3:19 310 0
밤낮 바뀐 익들 잘거니 밤 샐거니4 3:19 29 0
이성 사랑방 예의가없는건지 싸가지가 없는건지?5 3:18 55 0
아부라소바 시원하게 먹는거야 따뜻하게 먹는거야? 3:18 18 0
인스타 이제 재미없어 3:18 89 0
사랑니 빼본 익들.. 9 3:18 85 0
이성 사랑방 연상 좋아하는 남자들 특징이 뭐야?6 3:18 122 0
너넨 추구미와 어울리는게 일치 vs 불일치4 3:18 11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