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20l
우울해


 
익인1
으아아아악ㅠㅠㅠ 우뜨케
1개월 전
익인2
걱정마. 위액은 생각보다 강력해
1개월 전
익인3
소화되것다..
1개월 전
익인4
괜차나!!!!!!
1개월 전
익인5
원래 입안에 있던건데 뭐어때 똥으로 나오겠지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 (카톡) 모솔 애인이면 원래 이 정도야???337 03.22 22:5957533 1
일상진지하게 2030들은 뭘 믿고 저축을 안하는걸까?197 03.22 21:4735933 1
일상여기서 개ㅊ맞을 말이겠지만 난 솔직히 침대에 누워있는게 젤 좋다는 사람 이해 안돼176 9:4227157 1
KIA/OnAir ❤️금방 돌아올 도영이를 위해 타이거즈는 계속 이겨주면 되,💛 3/.. 685 13:025528 0
한화/OnAir 🧡🦅 어제의 좋은 기운만 이어가자 250323 달글 🦅🧡 881 13:124388 0
곤약젤리때문에 충격먹음..1 03.20 20:41 27 0
브라질리언 레이저 받아본 익 있어?? 03.20 20:40 16 0
이성 사랑방 istj 남익 들어와주라 제발 1 03.20 20:40 73 0
인스타 스토리 태그 옆으로 숨기면 남들 못보는 거 아니야? 03.20 20:40 45 0
공짜 천국의 계단 뭐잇지ㅠㅠㅠ4 03.20 20:40 38 0
검드롭 샀는데 내가 생각한 질감이아니야ㅠㅠ 03.20 20:40 14 0
종아리 둘레 38이상인 익 있어?? 11 03.20 20:40 71 0
폰케이스 두달째 기다리는 중 ㅠㅠ1 03.20 20:40 54 0
아 룸메 언니 짜증나네 03.20 20:40 112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어뜩하지 초반에 애인한테 거짓망했는데7 03.20 20:39 221 0
그 사람 내 생각할까? 03.20 20:39 24 0
나 오늘 아침부터 쌩쇼함 (살짝더러움주의) 03.20 20:39 15 0
교행 공무원 궁물 7 03.20 20:39 87 0
남자들 진짜 웃는거 좋아하는듯 2 03.20 20:39 77 0
헬스장 식단관리 해주는 곳이 있고 아닌 곳이 있지??1 03.20 20:39 24 0
와 아이스크림 먹고싶어서 꾹 참다가 방금 콜라 원샷함 03.20 20:39 18 0
왜 난 취미가 없을까 6 03.20 20:39 24 0
웨이브체형인데 근육이 잘붙는 체질일 수가 잇어?2 03.20 20:38 17 0
우울증 가족 너무 싫다5 03.20 20:38 304 0
카톡 프로필 뮤직 아이돌노래하면 신기하게 봐?8 03.20 20:38 9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안뇽~~""안뇽."촬영 끝나자마자 우리집으로 온 이준혁은 늘 그렇듯 '안뇽'하고 인사를 건네면 같이 받아쳐준다.이준혁 입에서 안뇽을 듣다니 들어도 들어도 귀엽단말이지 ..ㅋ 으핳하..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thumbnail image
by 1억
파트너는 처음인데요w.1억  올해 서른인 저에게는 파트너가 있습니다. 일반 사람들에게나 있을 법한 그런 파트너 말구요.남들이 들으면 꺼리는 그런 파트너요. 어쩌다 파트너가 생기게 됐냐면요..안 어울리게 한 번도 못 가봤던 전시회를 친구가..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고기 다 익었다.정적 속에 정한이 웃으며 말했다. 따라 웃지도 못한 ##여주는 마저 식사를 이었다. 그날은 그렇게 하루가 끝났으며 다음 날 공대 뒷뜰 벤치, 시은과 앉아있는 ##여주는 시은에게 자세한 얘기는 하지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