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접 다 끝나고 집 가기 싫고 배고파서 스벅 왔는데 가기 시렁 ㅠㅠ
엄마가 일 끝나시면 데리러 와주면 좋겠단 마음이당..
하지만 내가 혼자 가야 돼
자차 있는 사람이 젤 부러움
나는 아직도 면허도 없음...
차 살 때 따려고 안 따는데 평생 없을 듯 ㅋㅋㅋㅋ
길치에 방향치에 겁도 드럽게 많은데 뭔 차를 사겠다고..
얘기가 산으로 갔네
무튼 집 가는 거 너무 귀찮고 싫다
수명 1시간 깎이는 대신에 순간이동 가능하면 선택하고 싶음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