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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하체 쪽ㅠㅠ

내가 살이 안찌는 체질이고 음식도 하루 세끼 이외엔 간식생각도 안나 키도 작은데 마르기까지 하니까 그냥 여기서 너무 볼품없어보임 당연히 몸매도 별로고.. 운동하는데도 큰 진전이없어 다른 외국애들이랑 너무 비교되는것도있고.. 옷도 널널하게 입자니 키랑 얼굴때매 힙한 느낌도 안나고 붙는거는 그냥 내가 눈치보여서 싫고



 
행1
어 맞아 그런 경우가 있더라 오히려 엉덩이가 좀 더 컸으면 좋겠고 골반이 넓었으면 좋겠는데 살이 자꾸 빠지고 그런다고...ㅠㅠㅠㅠㅠ
어제
글쓴행
미의 기준이 한국이랑 많이 다른데 이게 도저히 성형처럼 수술로 해결되는것도 아니고..ㅎ
어제
행2
진짜로 살 찌우고 싶으면 억지로라도 먹오봐ㅜㅜ 많이 먹어야 위도 느는 거라….물론 건강한 음식으로… 샐러드를 더 먹는 다거나
어제
행3
ㄹㅇ 나 유럽인데 누가 정병 없어진대ㅋㅋㅋㅋ 난 여기애들 쌩얼로도 이목구비 엄청 뚜렷하고 다들 다리도 길어서 난 맨날 옷도 신경써서 입고 화장도 함…. 다들 아닌척해도 옷차림에 따라 사람대우 달라지긴 하더라
한국과는 좀 다른느낌의 정병이긴 한데 사람사는곳 크게 다르지 않다고 느낌…. 여기도 이쁘면 파티 초대하고싶어하고 같이놀고싶어하고 그러더라고..

어제
행4
22 근데 난 아예 내 인종이.. 이젠 싫음 왜 이렇게 밋밋한거야 ㅠㅠ 넙대대하고 눈도 작고 얼굴형도 ㅋㅋㅋ노답이고 여기애들은 진짜 아무나 다 입체적임 딱 외모만
어제
행3
난 그래도 꾸며서 이쁘장한편인데 여기애들은 진짜…………. 난 오히려 한국에선 편의점 갈때도 편하게 입고 그랬는데 여기선 절대 안그럼 북미랑 유럽이랑은 참 다른거같음…
어제
행5
ㄹㅇ한국보단 덜할순 있어도 여기도 여기 나름대로 다 있는듯..진짜 내 옷차림따라서 대우가 너무 달라서 놀랐음ㅋㅋㅋㅋ그래서 관공서에 맞짱뜨러가거나 그럴때 꾸미고 감
어제
행3
ㅋㅋㅋㅋ관공서에 맞짱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유럽은 진짜 하위층(…)이나 이민자 아닌이상 밖에서 트레이닝바지도 잘 안입더라고 (중딩남자애들이나 운동하는 사람 제외…) 의외로 우리나라랑 다른 관점으로 까다로운 기준 있음 진짜 북미기준으로 보지말고 유럽은 정말… ㅠ 얘네도 다 눈이 있고 옷 잘 입고다니면 패셔너블하다고하더라
어제
행6
헉 북미 사는데 트레이닝바지도 잘 안입어?? 유럽쪽은 진짜 다르구나
어제
행3
잘안입어 중국인이나 아랍계열이민자나 길거리양아치(?)들만 입음 아님 중딩남자애들
트레이닝바지는 집안에서만 입는 옷이라는 인식이 더 강해
진짜 얘네가 대놓고 말을 안해서 그렇지 TPO 더 따짐..

어제
행7
3에게
이거 진짜 맞음 회사마다 다르겠지만 수트는 아니더라도 딱 입고 다니는 스타일 이 알게모르게 정해져 있음ㅋㅋㅋㅋ 한국이 그나마 미국 같아서 좀 더 자유롭다는 생각 엄청함.

23시간 전
행3
7에게
ㄹㅇ 회사도 입고다니는 스타일 알게모르게 정해져있음 나도 맨날 한국이 어떤면에선 좀 더 자유롭다는 생각 엄청 해
여기선 수면바지 입고 밖에 나간다는 생각 자체도 못함…..

2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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