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5l

이런질문 여기다 해도 되나 싶긴한데 물어볼데가 없어.

이해 해줘!! (엄마가 교회다니녀서 이런쪽? 대화도 싫어하심, 더 윗쪽 어른은 안계시고)


재수없거나 장례식장 다녀오거나 하면

굵은 소금 뿌리잖아

그리고나서 방치 하는거야?

아님 빗자루로 쓸어서 치워도 되는거야?


어디서는 팥이랑 소금 같이 뿌리잖아

그러면 뒷처리?를 어떻게 하는지 궁금해


나는 한번씩 이런 미신이라도 해보고싶은데

엄마가 질색팔색하셔서 전혀 모름... 아는 익 알랴줘



 
익인1
울 엄마가 소금 뿌리고 한참 뒤에 치우면 된대
1개월 전
글쓴이
한참 뒤면 네 다섯시간 정도 일까?
일주일 뒤 이렇게는 아니겠지?

1개월 전
익인1
그냥 소금 뿌리고 집에 들어오면 된대 잊고 있다가 담날에나 치우면 될 듯? 다시 집 밖에 나갈 때
1개월 전
글쓴이
오오 고마워!!! 속 시원해짐ㅎㅎ
1개월 전
익인2
나도 잊고 있다가 치움...
1개월 전
글쓴이
오...소금 뿌리는거 은근히 하는 행동일까? 내 주변에는 다들 교회다녀서 아무도 안하는것 같은데...답변고마워
1개월 전
익인2
나는 외가쪽에서 교회들을 하시고 하지만..... 귀신은 무서워서... (미신 믿는 편) ㅇㅅㅇ... 최대한 다 해보는 편이라 ㅋㅋㅋ 엄마가 유난이라고는 하는데, 조카들 와있을 때는 꼭 해서 ㅋㅋㅋㅋㅋㅋ 내 주변은 대부분 생각나면 하는 편인 거 같아 ㅋㅋㅋ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혜택달글토스 테슬라 주식🚗🚗207 8:2018294 2
일상 너네 이만한 소금빵 끼니로 먹으면 몇 개 먹을래..??212 17:2018143 0
야구/정보/소식[단독] 허구연 KBO 총재, 창원NC파크 사망 사고 현장에 있었다154 12:4039018 0
일상 얘들아 국세청 홈택스 로그인 한번씩들 해봐163 15:1530956 8
일상다들 거기 털 정리 안해..? 121 14:5613610 0
직장인들아 다들 차 있어?8 20:04 56 0
닥터지 초록 선크림 건성이 쓰기엔 어때? 20:04 9 0
입맛없을때 머 먹지 3 20:04 8 0
혹시 영화제 이런 곳 자원봉사 해본 사람 있어? 20:04 22 0
아디다스 도쿄 살말!!!!!20 20:03 1753 0
바람막이 색상 한번만 골라주라 ㅜㅜ4 20:03 29 0
결혼식은 뭘해도 욕먹는듯13 20:03 562 0
첫 출근... 20:03 8 0
다들 겨털이 양쪽 고르게 나????2 20:02 15 0
남친이 ㄱㅅㅎ 옹호함 5 20:02 30 0
근데 장난으로 소개팅 얘기를 할 수 있어?? 20:02 12 0
김 먹다가 입꼬리 찢어짐 20:02 6 0
아 복권 10억 당첨되면 좋겠다2 20:02 16 0
진짜 돈만 벌면 인생 안정될 거 같은데 5 20:02 33 0
헬스장 옆에 남자 방구냄새 개오지네3 20:01 32 0
익들아 자소서로 3200자 쓴거면 익들 기준 많이쓴거야???2 20:01 13 0
이성 사랑방 애인있는 남자가 여자한테 술 사달라는 거 무슨 의미임9 20:01 90 0
우리 부서에서 정규직 시켜줬는데 1년도 안되서 타부서 가겠다하면 20:01 16 0
엘지그램 삼성갤럭시북 뭐살까!!!! 20:01 8 0
대학교 과제 미리캔버스로 민들어도 돼?1 20:01 12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안뇽~~""안뇽."촬영 끝나자마자 우리집으로 온 이준혁은 늘 그렇듯 '안뇽'하고 인사를 건네면 같이 받아쳐준다.이준혁 입에서 안뇽을 듣다니 들어도 들어도 귀엽단말이지 ..ㅋ 으핳하..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고기 다 익었다.정적 속에 정한이 웃으며 말했다. 따라 웃지도 못한 ##여주는 마저 식사를 이었다. 그날은 그렇게 하루가 끝났으며 다음 날 공대 뒷뜰 벤치, 시은과 앉아있는 ##여주는 시은에게 자세한 얘기는 하지도..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