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질문 여기다 해도 되나 싶긴한데 물어볼데가 없어.
이해 해줘!! (엄마가 교회다니녀서 이런쪽? 대화도 싫어하심, 더 윗쪽 어른은 안계시고)
재수없거나 장례식장 다녀오거나 하면
굵은 소금 뿌리잖아
그리고나서 방치 하는거야?
아님 빗자루로 쓸어서 치워도 되는거야?
어디서는 팥이랑 소금 같이 뿌리잖아
그러면 뒷처리?를 어떻게 하는지 궁금해
나는 한번씩 이런 미신이라도 해보고싶은데
엄마가 질색팔색하셔서 전혀 모름... 아는 익 알랴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