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후라도 뱃살 - 단장도 뱃살 체크 해봤는데 자기 루틴이다, 트레이닝 파트에서도 몸 상태 체크 문제 없음 (약간 입금 전 입금 후 느낌)
오히려 걱정은 2년동안 이닝을 많이 먹어서 올해 이닝 많이 못 먹을까봐 걱정 중 ! -> 이럴 경우 대비해서 대체 선발, 로테이션 등 전략 짜는 중 (후라도 뿐만 아니라 다른 선발 부상)
2. 자욱이 - 개막에 전혀 지장 없고 잘 준비 중
3. 최충연 - 최일언 코치가 되게 애지중지 하는 중, 단장이 13일 오키나와 가서 판단할 예정
4. 괌에서 훈련한 게 전반적으로 몸 상태 끌어올리는데 좋았음
5. 댓글에서 언급되는 삼성 치어리더 관련 문제는 확인해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