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5l
보험사에 대인 접수하는 거 밤이나 새벽에도 가능해?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단독] 교사 임용 단계부터 '정신질환' 걸러낸다515 02.14 12:5577151 4
일상하늘이법은 진짜 안돼... 그 법 통과되면 학부모가 갑이 되는 거임..325 02.14 10:1691530
혜택달글토스!!!!!나 이제 시작198 02.14 11:4419774 0
이성 사랑방 후방주의) 사진같은 체형의 사람 만날 수 있어??138 02.14 21:0124643 0
일상저도 혹시 코수술티나나요 116 02.14 14:4532764 0
회사 스트레스때문에 진짜 정신병 걸린느낌 02.13 00:00 27 0
20대가 예쁘고 반짝거릴 나이라는데 잘 모르겠어1 02.13 00:00 75 0
야진짜 하루에 12시간 게임은 너무하지얺냐2 02.13 00:00 29 0
게이밍 pc 중고로 사는 거 비추지?4 02.13 00:00 21 0
호텔 5성급은 안가보고 4성급까지만 가봤는데3 02.13 00:00 80 0
인스타스토리 확대 갤럭시는 안되나봐3 02.12 23:59 40 0
도라에몽 베개 찾고 있는데 인티 흥신소 믿고 있습니다... 5 02.12 23:59 23 0
28살 백수 공시 시작하려는데 너네같으면 이 일 함?2 02.12 23:59 86 0
친한친구한테 소개받았는데 연락끊고싶은데 어떻게마무리할까? 02.12 23:59 23 0
싱크대 수전이나 세면대 수전 온수쪽으로 돌려놔도 보일러?가스? 돌아가? 02.12 23:59 17 0
본인표출이글 쓴 틱익인데 조언좀해줘 남친 사기꾼인구야? 02.12 23:59 27 0
친구한테 디엠왔는데 귀찮다고생각하는 나는 쓰레기고 02.12 23:59 18 0
이성 사랑방 소개팅 사진을 보냈는데 답이없으면 나가리겠지^^ 1 02.12 23:59 71 0
익들아 날풀리면 아우터 뭐입어?3 02.12 23:58 87 0
서울 혼자 여행가서 원데이클래스 전시회 고궁산책 해볼건데2 02.12 23:58 28 0
이건 아싸화법보다 커뮤에서 많이 보지 않아?ㅋㅋㅋ2 02.12 23:58 53 0
눈이나 귀에 문제 생기면 무조건 병원가야된다 생각함1 02.12 23:58 79 0
이성 사랑방/ 사친이랑 술마시는듯7 02.12 23:58 209 0
지피티한테 사주에 잘 맞는 이름 추천해달라고 했는데 02.12 23:58 93 0
최저온도가 -8도면 오후쯤에도 영하야? 02.12 23:58 1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파트너는 처음인데요w.1억  올해 서른인 저에게는 파트너가 있습니다. 일반 사람들에게나 있을 법한 그런 파트너 말구요.남들이 들으면 꺼리는 그런 파트너요. 어쩌다 파트너가 생기게 됐냐면요..안 어울리게 한 번도 못 가봤던 전시회를 친구가..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서러워서 울었던 건 금세 잊고 엽떡이랑 빙수까지 시켜버렸다. 살 찌우려고 하다보니까 군것질도 많이하고 좋아하는 엽떡이나 빙수를 엄청 많이 먹게 됐다. 그래서 그런지 sns에도 사진을 꽤나 올리게..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