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6l
ㅈㄱㄴ


 
글쓴이
둘 다 오픈타임!
1개월 전
익인1
할리스 레시피 짱 쉬움 ㄱㄱ
1개월 전
글쓴이
헐 진짜?? 고마워!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 (카톡) 모솔 애인이면 원래 이 정도야???343 03.22 22:5958441 1
일상진지하게 2030들은 뭘 믿고 저축을 안하는걸까?201 03.22 21:4736537 1
KIA/OnAir ❤️금방 돌아올 도영이를 위해 타이거즈는 계속 이겨주면 되,💛 3/.. 1076 13:026714 0
일상여기서 개ㅊ맞을 말이겠지만 난 솔직히 침대에 누워있는게 젤 좋다는 사람 이해 안돼181 9:4228063 1
한화/OnAir 🧡🦅 어제의 좋은 기운만 이어가자 250323 달글 🦅🧡 1355 13:125453 0
오늘 날씨 너무 좋은디4 03.21 16:27 166 0
나 진짜 첫 입사한 회사 얘기로 드라마 쓰면 개 욕먹을 듯 3 03.21 16:27 164 0
직장생활은 원래 삭막해?? 2 03.21 16:27 29 0
임신 유산 후에 산부인과 트라우마 8개월째...2 03.21 16:27 258 0
바퀴벌레 똥 크기가 원래 사람 약지손톱 반만해??9 03.21 16:27 24 0
인중+겨드랑이 레이저제모 회당 5만원이면 비싸?7 03.21 16:27 67 0
피티받다가 방귀 나올 것 같음 어째?16 03.21 16:26 215 0
삼겹살 국내산 맛있어? 수입산 맛있어?8 03.21 16:26 18 0
디스크 xray찍으면 나와? 2 03.21 16:26 23 0
진지하게 친구수영복 빌려입을수있어??7 03.21 16:26 181 0
내 생각하나 03.21 16:26 17 0
일본어 시작하려고 하는데 히라가나랑 가타카나랑 상용한자만 우선 공부하려고 하는데 괜..3 03.21 16:25 137 0
남양은 사람들이 불매 많이 하네5 03.21 16:25 94 0
외모정병 어떻게 고쳐…?4 03.21 16:25 56 0
엄마 가방 선물하고 싶은데 무리해서라도 명품백이 좋을까?12 03.21 16:25 90 0
우왕 헬스장에 샴푸랑 바디워시 다 있어4 03.21 16:25 24 0
익들 아빠닮은 엄마닮음? 1111아빠 222엄마 3333아무도 안닮음 03.21 16:25 15 0
회사에서 한 사람이 나를 계속 힘들게 하는데3 03.21 16:25 62 0
40 꽃다발 뭐가 더 이뻐 ?? 여자가 받는것을 기준으로 !! 13 03.21 16:25 48 0
이성 사랑방/이별 아 전애인 뭐하고 사나 궁금해서 게임 전적 검색했는데 6 03.21 16:24 242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고기 다 익었다.정적 속에 정한이 웃으며 말했다. 따라 웃지도 못한 ##여주는 마저 식사를 이었다. 그날은 그렇게 하루가 끝났으며 다음 날 공대 뒷뜰 벤치, 시은과 앉아있는 ##여주는 시은에게 자세한 얘기는 하지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