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8l
히피펌, 부스스한거 개잘어울림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단독] 교사 임용 단계부터 '정신질환' 걸러낸다515 02.14 12:5577151 4
일상하늘이법은 진짜 안돼... 그 법 통과되면 학부모가 갑이 되는 거임..325 02.14 10:1691530
혜택달글토스!!!!!나 이제 시작198 02.14 11:4419774 0
이성 사랑방 후방주의) 사진같은 체형의 사람 만날 수 있어??138 02.14 21:0124643 0
일상저도 혹시 코수술티나나요 116 02.14 14:4532764 0
근데 진짜 이번 대전초교 사건땜에 부모들 불안커지긴했다.. 02.13 08:51 30 0
스벅 왔는데 베이글이랑 에그 샌드위치 중에 뭐 먹을까1 02.13 08:50 23 0
집주인이 곰팡이 공사 해준 익 있어? 02.13 08:49 20 0
이디야에 치이카와제품 아짓 남앗더라4 02.13 08:49 360 0
생앵배추 너무 맛없어1 02.13 08:49 18 0
알바생익 날씨 좋으면 기분이 안좋아짐1 02.13 08:49 29 0
헤어미스트vs바디워시 02.13 08:49 12 0
카푸치노는 라떼에 거품만 좀 많게 해서 시나몬파우더 뿌림거아니야? 02.13 08:49 21 0
직장인들 영양제 뭐먹어? 자꾸까먹어서 사무실에 갖다두고 먹으러고 하는데7 02.13 08:48 135 0
생얼이랑 화장한 얼굴이랑 차이나는 애들 있어? 02.13 08:48 16 0
틴트 립 좋아하는 친구들아!! (가을웜)6 02.13 08:47 154 0
이게 왜 10분위가 뜨는 건지 도저히 납득이 안돼... 7 02.13 08:47 91 0
회사에서 청소하는거 ㄹㅇ 현타온다 진짜....23 02.13 08:47 1376 0
이성 사랑방/이별 내가 좋아했던 나태주시인 시 7 02.13 08:47 109 0
생각보다 중견,중소기업은 가족빽빨인애들 많다...ㅠ4 02.13 08:47 53 0
나 다이어트하는데 상사가 곡물라떼 사다줌,,,,28 02.13 08:46 1442 0
신발 선물용으로 이거 어때? 괜찮아?1 02.13 08:45 99 0
뭔가 우리 4-50대 되는 날에는 알바도 중장년층 자리 많을 것 같음5 02.13 08:45 37 0
수습기간끝나고 퇴사한거면 이력서에 뭐라고 적어...?3 02.13 08:44 106 0
지피티 쓰는 익들아 1 02.13 08:43 1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파트너는 처음인데요w.1억  올해 서른인 저에게는 파트너가 있습니다. 일반 사람들에게나 있을 법한 그런 파트너 말구요.남들이 들으면 꺼리는 그런 파트너요. 어쩌다 파트너가 생기게 됐냐면요..안 어울리게 한 번도 못 가봤던 전시회를 친구가..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서러워서 울었던 건 금세 잊고 엽떡이랑 빙수까지 시켜버렸다. 살 찌우려고 하다보니까 군것질도 많이하고 좋아하는 엽떡이나 빙수를 엄청 많이 먹게 됐다. 그래서 그런지 sns에도 사진을 꽤나 올리게..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